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48 행복한 접시 2006-09-27 원근식 3011
23349 * 함박웃음, 그늘 없애려 고향 달려가고 ~~~ |1| 2006-10-03 김성보 3017
23860 미렐라 프레니 내이름은 미미 |5| 2006-10-20 노병규 3014
23988 그 정지된 시간 속에서 2006-10-25 홍추자 3011
25210 Feliz Navidad, Feliz Navidad |2| 2006-12-11 노병규 3016
25964 기도는 나누는 것 (9) 2007-01-17 김근식 3011
26214 ♣~ 호랑이 왕자 ~♣ |7| 2007-01-30 양춘식 3015
26301 내 등에 짐이 없다면 |2| 2007-02-02 성기숙 3012
26857 - 고구려 하늘의 별자리 - |1| 2007-03-05 유재천 3012
29271 호주 멜보른에 유학이나 이민오시는 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. 2007-08-03 박근량 3011
30063 군산 미룡동 성당 영세식 |3| 2007-09-16 이용성 3014
31848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|5| 2007-12-05 김학선 3014
32005 비발디 4계中 겨울 2악장 - 장영주 |1| 2007-12-10 노병규 3016
32968 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2008-01-16 김기연 3012
35173 * 냉이꽃이 피었다 - 성바오로딸 수도회 * |4| 2008-04-05 노병규 3014
35593 [실수와 성장] |2| 2008-04-20 김문환 3012
35822 사랑이 두려움을 만날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5-01 조연숙 3014
35867 앞으로 세 걸음, 뒤로 세 걸음 |1| 2008-05-03 노병규 3014
35887 영원한 기쁨 |3| 2008-05-03 신영학 3015
35971 몸을 이룬 지체 |2| 2008-05-06 신영학 3014
36401 도전하는 정신을 기르자 |1| 2008-05-28 원근식 3013
37437 "바오로 해"에 대한 사목적 단상(斷想) 2008-07-1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011
38062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-08-15 조용안 3015
41211 양양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. |4| 2009-01-10 유재천 3015
42802 ♣ Lord,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... 2009-04-02 박호연 3013
42803 2009년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02 박명옥 3013
43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3 박명옥 3012
43693 오월 |2| 2009-05-21 박찬현 3011
43797 故 김수환 추기경 마음을 동요로 |1| 2009-05-26 최찬근 3012
44014 웹서핑하다가 또 슬퍼지려 하네... |6| 2009-06-04 박우철 3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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