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88 ♡ 하느님 사랑의 빛 속에 ♡ |2| 2008-06-28 이부영 5853
37293 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주 ... 2008-06-28 김명준 5523
37310 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29 신희상 6363
37311 소명(召命) |2| 2008-06-29 이정남 7203
37342 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|2| 2008-06-30 윤경재 6673
37362 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|5| 2008-07-01 장이수 7703
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6393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 2008-07-02 장이수 5053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 2008-07-03 이부영 9343
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 ... 2008-07-03 박종만 6583
37406 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2| 2008-07-03 김명준 4873
37428 마음이 불편한 이유! |1| 2008-07-04 김학준 9603
37450 7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인간의 선입견, 신앙 ... |5| 2008-07-05 권수현 5303
37455 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 2008-07-05 김명준 5253
3745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8-07-05 주병순 5253
374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08-07-06 주병순 9963
37488 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7-07 신희상 5773
37490 봉인한 두루마리( 율법)와 어린양(복음)(요한묵시록5,1~14)/박민화님의 ... |1| 2008-07-07 장기순 7513
3749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로마 15,30 |2| 2008-07-07 방진선 6163
37499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|1| 2008-07-07 박수신 6003
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5753
37520 "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삶" - 2008.7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5| 2008-07-08 김명준 8093
37521 오늘&지혜 |3| 2008-07-08 임숙향 6843
37526 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|14| 2008-07-08 장이수 6323
37540 ♡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♡ |2| 2008-07-09 이부영 7813
37552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6| 2008-07-09 장이수 5703
37561 ♡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♡ 2008-07-10 이부영 7023
37565 죠스가 되어버린 부패경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7-10 신희상 7023
37575 성령쇄신운동 [내년 6월, 2009 세계성령대회] |2| 2008-07-10 장이수 7693
376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주병순 4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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