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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14 노병규 9215
11456 (365) 10년 전 오늘, 그리고 그 후 오늘 |6| 2005-06-29 이순의 92114
11650 어느 나환자의 노래 2005-07-16 노병규 9210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 2005-10-17 노병규 9216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2005-10-22 노병규 9213
13318 하늘위에도 그대들의 노래가/아름다운사제 |1| 2005-11-05 노병규 9214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 2005-11-24 이순의 9217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 2005-12-21 조영숙 9216
15491 2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람의 전통 |4| 2006-02-07 조영숙 92110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 2006-04-14 이순의 9216
1719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3일째 ◈ |2| 2006-04-17 조영숙 9214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19 이미경 9216
17740 '봉사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1 정복순 92113
18039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2006-05-26 장병찬 9210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214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30 정복순 9213
23071 믿음으로 |19| 2006-12-05 임숙향 92113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1-02 노병규 92112
28590 읽고, 읽고 또 읽으십시오. |8| 2007-07-03 유웅열 92111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2110
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9-02 박영희 92112
36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18 이미경 92114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 2008-06-24 정정애 92112
37910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7-24 노병규 92116
43892 [근조]故,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모를 기리면서 |11| 2009-02-17 최인숙 9219
51753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 2009-12-27 노병규 92117
5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몸이 되는 사랑의 신비 |5| 2010-01-01 김현아 92110
53708 3월 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06 노병규 92118
59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1 이미경 92115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2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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