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23 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|4| 2008-07-12 권수현 7283
37637 ♤♣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♣♤ |5| 2008-07-13 최익곤 8353
37638 한국의 최고그림들 |5| 2008-07-13 최익곤 7433
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|1| 2008-07-13 진장춘 6413
37644 ◆ 하늘사랑 펴기 힘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3 노병규 6383
37648 감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13 조연숙 8153
37665 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(요한묵시록6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4 장기순 7563
37670 낮 밤 징검다리 |6| 2008-07-14 이재복 6003
37672 내영혼 닦기 2008-07-14 박영진 6783
37690 다 잃어 버렸기에 다 얻을 수 있는 신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2008-07-15 조연숙 6513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 2008-07-16 이부영 7863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8-07-16 주병순 6553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 2008-07-16 장이수 7153
37737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 2008-07-17 이부영 7963
37741 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7 노병규 6593
37773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(창세기29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8 장기순 8043
37814 하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. |7| 2008-07-20 최익곤 6783
3783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2| 2008-07-20 주병순 6043
37842 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 |6| 2008-07-21 최익곤 7103
37843 ♡ 우정을 위한 선물 ♡ |2| 2008-07-21 이부영 6233
37863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2 11-18 묵상/ 여성들에게 ... |2| 2008-07-22 권수현 6633
37867 즐거운 천연의 휴양지 뉴칼레도니아 풍경 |5| 2008-07-22 최익곤 7753
37881 ♡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♡ 2008-07-22 이부영 5483
37890 7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-9 묵상/ 말씀이 자라는 밭 |4| 2008-07-23 권수현 6323
37907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08-07-23 김명준 5723
379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저를 받아주십시오 |7| 2008-07-24 권수현 6923
37926 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|2| 2008-07-24 장이수 6603
37931     위 본문 중에서 [참고, 해설] |2| 2008-07-24 장이수 1992
37946 인간 과 시간 |1| 2008-07-25 김학준 7963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 2008-07-26 이부영 5843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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