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214
19105 나의 이웃은? |4| 2006-07-17 노병규 9218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2110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30 정복순 9213
23071 믿음으로 |19| 2006-12-05 임숙향 92113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1-02 노병규 92112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2110
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9-02 박영희 92112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 2008-06-24 정정애 92112
37910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7-24 노병규 92116
38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9-06 이미경 92119
3890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06 이미경 3041
51753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 2009-12-27 노병규 92117
5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몸이 되는 사랑의 신비 |5| 2010-01-01 김현아 92110
53708 3월 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06 노병규 92118
5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5-14 이미경 92115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2117
62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4 이미경 92116
664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03 이미경 92119
67178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02 노병규 92119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2012-06-08 조화임 9210
74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끝까지 견디는 이" 2012-07-07 김혜진 92115
870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03 이미경 9216
87484 ♡ 걸려 넘어지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2-27 김세영 92112
94128 우리에게 입이 있는 까닭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23 노병규 9217
94349 ♣ 2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봉헌된 축성의 삶 2015-02-01 이영숙 9216
96261 2015년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감사제는 부활의 보증입니다 2015-04-22 신승현 9210
983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5년 8월 2일) 2015-07-31 강점수 9214
99360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5| 2015-09-21 조재형 9218
100437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5| 2015-11-14 조재형 92113
101871 당신도 초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 2016-01-20 강헌모 9213
163,689건 (2,270/5,4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