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02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6943
3804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393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 2008-07-30 장이수 7383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 2008-07-31 이부영 5263
38096 [강론] 연중 제18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8-01 장병찬 5303
38111 ♡ 샘물 ♡ |1| 2008-08-02 이부영 6293
38113 '옳지 않습니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2 정복순 6183
38115 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5623
38116 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8343
38118 손녀 2008-08-02 이재복 5513
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-08-02 장선희 1,5413
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 ... 2008-08-03 조연숙 5953
38130 그리스도의 인성 |6| 2008-08-03 최익곤 6393
38131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4| 2008-08-03 권수현 6113
38141 ◆ 엄청난 대자연을 바라보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6593
38145 세계에서 아름다운 강 베스트 10 |4| 2008-08-04 최익곤 7043
3814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08-08-04 장병찬 6753
38149 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4 장기순 8053
38155 제1일,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1 2008-08-04 장선희 5313
38156     제1일,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2 2008-08-04 장선희 3301
38165 ◆ 별나게들 자라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5 노병규 8623
38173 8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1-2.10-14 묵상/ 눈먼 인도자 |7| 2008-08-05 권수현 7533
38192 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5723
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1| 2008-08-06 장병찬 6493
38210 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|1| 2008-08-06 장이수 6543
38222 ♡ 깊은 갈망 ♡ 2008-08-07 이부영 6923
38228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|2| 2008-08-07 장선희 6703
38229     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|1| 2008-08-07 장선희 4493
38235 성모님의 7고(苦)에 대해~ 이수임(요엘)수녀님 강의 2008-08-07 김옥련 9223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 2008-08-07 장이수 6473
3823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6033
38252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4-28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5| 2008-08-08 권수현 6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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