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6 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9-13 노병규 9207
20945 이 순간 /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느님 |14| 2006-09-28 박영희 9208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 2006-11-02 장병찬 9202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 2006-11-17 배봉균 9205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92013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 2007-02-28 윤경재 9205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4-03 이미경 9207
27593 ♧ 성모 어머니께~~♧ |14| 2007-05-17 지봉선 9209
27630 ** 특별한 이야기 ***.. |2| 2007-05-19 강헌모 9204
27656 '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.' |2| 2007-05-21 이부영 9204
27838 ◆ 기 본 |9| 2007-05-30 김혜경 92011
27999 사랑 합니다 |9| 2007-06-06 박영호 9205
28148 오늘의 묵상(6월14일) |11| 2007-06-14 정정애 92011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2010
29700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8-26 노병규 92010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 2007-11-21 김광자 92010
32759 감사와 기도* 삶 |6| 2008-01-06 임숙향 9204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 2008-05-13 장병찬 9203
38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9-06 이미경 92019
3890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06 이미경 3041
4075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8-11-08 주병순 9201
41043 ◆ 굳이 되돌아가려 하지 않아도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7| 2008-11-17 김혜경 92010
42776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(마르코2,1~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1-09 장기순 9203
4518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|3| 2009-04-06 김경애 9204
453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13 김광자 9206
46713 열왕기 상 4장 솔로몬의 대신들 2009-06-10 이년재 9200
47522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6 노병규 92017
51773 <아버지를 팝니다> - 배동민 |1| 2009-12-27 김종연 9202
5266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10-01-29 노병규 92015
54333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28 노병규 92018
5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5-14 이미경 9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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