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312 옛날이야기 2013-05-10 이경숙 3011
77350 꽃잎에 쓴 엽서 - 김정임 |2| 2013-05-13 강태원 3013
77524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1 이근욱 3012
78238 말씀하시네 2013-06-30 이문섭 3010
78431 '사람들이 서로 다투다 한 사람이 .....(탈출 21, 18-19) 2013-07-12 강헌모 3010
79017 '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으로..... (레위 23, 10) 2013-08-19 강헌모 3010
101687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1-22 장병찬 3010
101900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3010
102077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3010
102353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010
102828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3010
10283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3010
620 [기쁨의 집] 1999-09-01 오창열 3005
1624 * 다윗의 칭찬 한마디 * 2000-08-25 채수덕 3002
1629 * PCS와 음료수 * 2000-08-25 채수덕 3004
2391 Imago Dei 2001-01-10 정중규 3005
3218 아들아, 딸아 2001-04-07 이만형 3006
3501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알려고 노력할때 2001-05-15 조진수 3003
4116 그분이 내 마음을 밝혀 주신다. 2001-07-16 정탁 3006
4268 .... 2001-08-02 강인숙 3006
5586 눈이 내리네요 2002-01-30 박윤경 3002
5600 초대합니다 2002-02-01 정탁 3001
5669 [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...] 2002-02-15 송동옥 3006
5674     [RE:5669] 2002-02-16 박영은 753
5829     [RE:5669] 2002-03-12 박보나 190
6611 만일 아이가.. 2002-06-20 최은혜 3006
6748 마음이 따라올 때까지.. 2002-07-13 최은혜 3006
7151 거리의 천사는 ... 2002-09-03 왕자의 여우 3003
7314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.. 2002-09-26 최은혜 3009
7456 잠시 멈추어서서 2002-10-15 김희옥 3005
7533 새벽별 2002-10-28 박윤경 3003
7717 아름다운 말 한마디를 나누러 가고싶다 2002-11-29 박윤경 3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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