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78 - 183항) |2| 2008-08-28 장선희 5393
38698 어진 목자, 목자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? |4| 2008-08-28 유웅열 6613
38703 진리와 정의 |2| 2008-08-28 장이수 5143
3870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8-28 이은숙 9723
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91 - 207항) |2| 2008-08-30 장선희 6213
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4-30 묵상/ 나에게 주신 하느 ... |4| 2008-08-30 권수현 4983
38746 [연중제22주일묵상]◆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 |2| 2008-08-30 노병규 7483
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(티벳사원) 2008-08-30 김철희 6483
387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30 이은숙 8793
38755 연중 2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8-30 신희상 6813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8-31 권수현 6043
38765 봉헌 준비 제 4장 둘째 시기 제3주 :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|2| 2008-08-31 장선희 6083
38784 9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16-30 묵상/ 우리가 보아야 할 것 |4| 2008-09-01 권수현 6903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643
38787 ◆ 하늘의 메달인 신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9-01 노병규 6273
38809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8-09-02 장병찬 7973
38811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02 정복순 9553
38826 봉헌준비 둘째시기 3 - 제4일,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|2| 2008-09-03 장선희 4933
3882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8 - 225항) |2| 2008-09-03 장선희 5943
38832 9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9-03 장병찬 8023
38835 피정 ... |1| 2008-09-03 신희상 9793
38846 예수님 + 교회 = 한 몸 [그리스도의 독재] |1| 2008-09-03 장이수 6913
38848 부모님 살아계실 때 |2| 2008-09-03 박명옥 7863
38849 인생은 새옹지마 (9월 첫 날에) |1| 2008-09-03 박명옥 7743
38859 ♡ 감정의 방향 ♡ |1| 2008-09-04 이부영 6853
3886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6 - 235항) |3| 2008-09-04 장선희 8843
3886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 15,2 2008-09-04 방진선 7373
38864 습관 2008-09-04 김용대 9933
38870 교회는 아기에게 먼저 젖을 물리게 합니다 [성모신심] |10| 2008-09-04 장이수 7453
38883 봉헌 준비 둘째 주일 3 - 제6일,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|3| 2008-09-05 장선희 5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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