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23 성령 강림 대축일 2006-06-04 김근식 2080
20122 뇌는 아름다운 선율의 "오케스트라"...좋은 자료 2006-06-04 홍선애 2623
20120 ♧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|1| 2006-06-04 박종진 4797
20119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|1| 2006-06-04 신성수 5546
20118 고운 모습으로 ♧ |1| 2006-06-04 김정숙 4511
20117 오소서 성령님 |1| 2006-06-04 임숙향 3101
20115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2006-06-03 김근식 1811
20114 조금늦었읍니다 저의 며누리가 시어머니인 저에게 포콜라레 운동을 알게 해주 ... 2006-06-03 김서순 2461
20113 길지도 않은 인생! 2006-06-03 윤기열 4844
20112 성령을 받아라(Receive the holy Spirit) |4| 2006-06-03 남재남 2552
20111 우리가해야 할 말들 |2| 2006-06-03 원근식 2871
20110 한국입양가족협회 소개 2006-06-03 최윤성 2371
20109 행복의 비결 |6| 2006-06-03 허선 5436
20108 인디언 도덕경... [전동기 신부님] |6| 2006-06-03 이미경 4794
20104 야생화 |3| 2006-06-02 이관순 5515
20103 꽃잎 사연 2006-06-02 이관순 3801
20102 *인생의 향기* 2006-06-02 정복순 4791
20101 순례의 삶 - 하루를 영원처럼 2006-06-02 양재오 3693
20100 첫 첨례 7 ; 매월 첫째 토요일 (6월 3일) 2006-06-02 김근식 1241
20099 나에게 와서 마셔라(Come to me and drink) |5| 2006-06-02 남재남 2301
20098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?(What concern is it of you ... |5| 2006-06-02 남재남 1954
20097 [현주~싸롱.55]..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... 2006-06-02 박현주 5553
20096 1회 입양의 날을 축하하며 2006-06-02 최윤성 1541
20095 하느님,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? 2006-06-02 유웅열 2203
20094 구역장을 마치며 |5| 2006-06-02 김성기 3399
20093 6월 아침 찬미가 2006-06-02 김근식 2361
20091 영혼의 샘터(직장 사목부) |3| 2006-06-02 허선 1903
20090 ♧ [비타민편지]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. 2006-06-02 박종진 3073
20089 어느 사회복지사의 글 /옮겨온 글 |1| 2006-06-02 조경희 4384
20088 물을 마실 것인가, 부을 것인가 2006-06-02 조경희 3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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