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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73	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버스 아저씨 이야기 \|5\|	2008-12-13	노병규	938	5
7972	아까운 것을 먹어 보지도 못하고~~~	2008-12-13	노병규	712	1
7971	휴대폰좀 꺼주세요	2008-12-13	노병규	730	2
7969	하느님과 내기	2008-12-13	김인기	790	3
7968	화 나시면 맘껏 두들겨 패세요!! \|9\|	2008-12-12	노병규	833	4
7966	요나와 물고기~ \|4\|	2008-12-12	노병규	914	5
7965	천국을 아는 이유	2008-12-12	노병규	876	3
7967	노병규 선생님!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.	2008-12-12	김선희	414	1
7964	교육	2008-12-12	노병규	616	2
7963	TV 예배	2008-12-12	김인기	619	2
7962	고약한 나이 : 60, 70, 80 \|1\|	2008-12-12	김인기	691	1
7961	오빠,아저씨,할배 구별법~~ \|2\|	2008-12-12	노병규	748	4
7960	크리스마스 케롤 - 창밖을 보라 (한문 버전)	2008-12-12	노병규	587	2
7959	유모을 좋아하는 이병렬씨를 위하여 유머글 다시 올립니다!! \|4\|	2008-12-12	노병규	736	4
7955	노병규 선생님 웃음을 돌려주세요!! \|3\|	2008-12-10	김선희	588	4
7956	감사한 마음으로....늘 간직합니다!! \|3\|	2008-12-10	노병규	423	4
7954	6살 꼬마의 신세한탄 ㅎㅎ \|3\|	2008-12-09	김미자	1,034	5
7953	사는게 많이 힘드시죠? \|2\|	2008-12-09	김미자	770	3
7952	[[게 임]] 같은색 공 맞추기 \|1\|	2008-12-09	김미자	5,458	5
7950	이병렬님께	2008-12-08	신은하	1,000	10
7948	잘 있어요!! 따뜻한 봄날 다시 만나요!! \|11\|	2008-12-08	노병규	798	1
7947	국딩과 초딩 \|3\|	2008-12-06	김미자	80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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