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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366 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91713
25889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2007-03-06 장병찬 9174
26710 "하느님의 유머, 웃음" --- 2007.4.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2007-04-09 김명준 9174
27401 민들레 신앙 |2| 2007-05-09 장병찬 9173
27447 (116) 서로 사랑하여라 |15| 2007-05-11 김양귀 9179
28080 정말 행복하나요? [김웅열신부님강론] |4| 2007-06-10 홍성현 9176
28795 (141)내가 좋아하는 것 |23| 2007-07-12 김양귀 91710
28924 내 멍애를 메고(불안) |12| 2007-07-19 김종업 91710
29741 100 % 의 만족 효과 .................. 간석 4동 성당 ... |1| 2007-08-28 심한선 9177
31984 ♡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♡ |4| 2007-12-03 이부영 9173
3333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30 노병규 91712
34365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죽은 라자로의 부활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3-08 장병찬 9171
36088 5월 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9 노병규 91716
38217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 2008-08-07 노병규 91716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9172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 ... 2008-12-04 송월순 9173
45057 병상에 누어 보니! -법정 스님- |4| 2009-04-01 유웅열 9176
45547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22 박명옥 9175
56808 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축일 |1| 2010-06-24 노병규 91715
58976 10월 4일 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0-10-04 노병규 91714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8 이미경 91711
62839 3월 16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6 노병규 91717
66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20 이미경 91713
67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23 이미경 91716
69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4 이미경 91716
71178 + 뭘 보여줘야 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2-13 김세영 9179
71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3 이미경 91713
72960 5월 9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09 노병규 91718
73405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29 노병규 91715
81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22 이미경 9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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