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 2008-11-09 박명옥 7913
40788 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 |3| 2008-11-09 박명옥 6113
40789 미련 |5| 2008-11-09 이재복 7673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 2008-11-09 김광자 1,4823
40800 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 2008-11-10 이부영 6623
4080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2| 2008-11-10 방진선 6273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 2008-11-10 김용대 8123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 2008-11-10 이재복 7103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내에 ... |1| 2008-11-10 박명옥 1,0893
40832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우리가 남인가요? |4| 2008-11-11 권수현 7793
40836 “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조건에 감사드릴 뿐입니다” - 홍 ... 2008-11-11 노병규 8213
40837 교회의 끊임없는 고민---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3| 2008-11-11 김용대 6523
40846 "최후심판의 잣대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1 김명준 7123
40849 고추 방앗간 |5| 2008-11-11 이재복 7613
40859 엘리야 예언자의 우울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11-12 조연숙 1,0723
40865 죽음은 마지막 말이 아니다. |4| 2008-11-12 유웅열 6823
40867 33일 봉헌-제 8일, 쾌락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5부(끝) |3| 2008-11-12 조영숙 7003
40868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|2| 2008-11-12 김용대 8333
40872 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2| 2008-11-12 노병규 9863
4087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1| 2008-11-12 방진선 5653
408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2 이은숙 1,0463
40891 집회서 제 28장 1-28장 1-26절 복수심-사악한 혀 |2| 2008-11-12 박명옥 7683
40892 이사야서 제 26장 1-21유다의 승리 노래/신앙 고백의 시/나 의 백성아 ... |1| 2008-11-12 박명옥 8053
4089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산상 설교. 진복팔단 |3| 2008-11-12 장병찬 8033
40894 이단에 거부함으로써 복음의 순수성 지킴 [교회의 역사] |1| 2008-11-12 장이수 8313
40901 내친구 옥이 |11| 2008-11-13 박영미 6863
40914 바오로 사도와 노예 |5| 2008-11-13 김용대 6073
40920 해 달 가로등 |4| 2008-11-13 이재복 6323
40922 축일 : 11월 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(디다코)수도자 |2| 2008-11-13 박명옥 6263
409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9 |2| 2008-11-13 방진선 5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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