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36 아직도 이런 일이,,, |1| 2008-11-13 김은기 6443
40946 변함이 없으신 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11-14 조연숙 6723
40954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빈곤과 빈부 격 ... |3| 2008-11-14 권수현 6443
40958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불성실한 관리인의 비유 |5| 2008-11-14 장병찬 5853
40965 축일 : 11월 14일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|1| 2008-11-14 박명옥 5363
40977 묵주기도의 비밀 - 구원의 효과 |6| 2008-11-15 장선희 5403
4099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|1| 2008-11-15 주병순 5353
41000 묵주기도의 비밀 - 구원의 방편 |6| 2008-11-16 장선희 5263
41010 불 같은 성령 |2| 2008-11-16 김용대 6893
410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 |1| 2008-11-16 김명순 5023
41018 축일 : 11월 16일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|1| 2008-11-16 박명옥 7293
41019 ** 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바이블 행복코드 ... |5| 2008-11-16 이은숙 9603
41020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인생의 갈림길과 네거리 |3| 2008-11-16 장병찬 5813
41026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회의 특전(1) |2| 2008-11-17 장선희 5793
41029 축일 : 11월 17일 성녀 힐다 (ST.HILDA) |1| 2008-11-17 박명옥 6863
41035 ♡ 내 선물 ♡ |1| 2008-11-17 이부영 7603
41041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|4| 2008-11-17 장병찬 5763
4105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3| 2008-11-18 장병찬 5783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2008-11-18 장계순 8503
41073    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 2008-11-18 노병규 4881
41084 영혼과의 대화, 접신, 신들의 이야기 [심령 솔루션] |4| 2008-11-18 장이수 6123
41093 어떤 물건이든 사용권만 있고 소유권은 없다 |3| 2008-11-19 김용대 6043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2008-11-19 한영희 9013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2008-11-19 이부영 5963
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1-28 묵상/ 도끼를 갈 시간 ... |3| 2008-11-19 권수현 7103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 2008-11-19 장병찬 7963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2008-11-19 박명옥 5513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 2008-11-20 장병찬 5133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 2008-11-20 김용대 5643
41136 진솔한 울음 |2| 2008-11-20 김용대 6603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2008-11-20 김명순 5043
163,682건 (2,285/5,4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