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433 † 주님께 영광 † |2| 2010-04-04 김중애 2981
50747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2010-04-13 마진수 2981
51055 평화를 빕니다~ |1| 2010-04-24 김효재 2982
51408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10-05-06 김중애 2982
51849 나의 아버지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5-23 이미경 2982
52150 투표하셨나요? 두물머리 104일차 프란치스칸 생명평화 미사 |7| 2010-06-02 김미자 2985
52898 네 인생을 사랑한다면,,, 2010-07-02 박명옥 2982
53634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읽으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5 이순정 2983
54709 103위 그림 성인전 |1| 2010-09-07 김미자 2984
55286 명곡 감상 : 51 회 (끝) 2010-09-30 김근식 2982
57510 동사모 |2| 2010-12-29 최진희 2982
58190 아름다운 장미꽃 2011-01-22 박명옥 2980
59154 어려운가운데 모시는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가수 조성모. 2011-03-01 박창순 2982
59434 봄 꽃 2011-03-11 허정이 2984
62218 비는 늘 / 이채시인 |1| 2011-06-30 이근욱 2983
62386 [영세자]인천가두선교단 31번째 32번째 영세자 모녀 홍선녀 스텔라, 김효 ... |3| 2011-07-06 문명숙 2986
63151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|2| 2011-08-01 노병규 2984
63552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/퍼온글 2011-08-13 이근욱 2983
63794 세속적 헛된 지식. |1| 2011-08-21 김문환 2981
64267 북서울 꿈의 숲 [1] |2| 2011-09-03 유재천 2980
64479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2011-09-10 이근욱 2981
64717 널 사랑하면 2011-09-16 박명옥 2981
64723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2011-09-16 박명옥 2981
64974 쉬었다 가자 2011-09-23 박명옥 2980
65849 놀라운 신비 2011-10-19 김문환 2980
66250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2011-11-02 원두식 2982
66309 침묵 2011-11-04 김문환 2981
66940 Joy / Touch by Touch 2011-11-25 박명옥 2980
68376 선포하라! 2012-01-25 김문환 2982
68685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/ 이채 2012-02-12 이근욱 2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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