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64 성모 성월 기도 |1| 2006-05-04 황현옥 3723
19663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|1| 2006-05-04 이관순 3292
19662 나는 살아있는 빵이다(I am the living bread) |5| 2006-05-03 남재남 2072
19661 성모 성월 저녁 찬미가 2006-05-03 김근식 2021
19659 선물은 하찮아도 하느님의 은총입니다. |1| 2006-05-03 유웅열 2644
19658 부활시기 5월 저녁 찬미가 2006-05-03 김근식 1381
19657 영혼의 정원 - 정원에서 얻은 깨달음 2006-05-03 유연화 3191
19656 103세 어머니와 장애인 아내를 위해서라면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5-03 신성수 2222
19655 미뉴엣 모음 2006-05-03 조경희 2722
19653 18년 이어온 밥퍼 주인공은 봉사자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5-03 신성수 2552
19651 *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* 2006-05-03 정복순 4581
19650 ♧ [기도가 그리운 날에는]하루가 빠르다는 느낌이 들 때 |2| 2006-05-03 박종진 3381
19649 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6-05-03 조경희 4761
19648 끝없는 용서 |1| 2006-05-03 조경희 5155
19647 ◑너를 기다리는 길목... 2006-05-03 김동원 3561
19644 성 아타나시오 주교 (아타나시오 신경) 2006-05-02 김근식 2111
1964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I am the way...truth...li ... |8| 2006-05-02 남재남 2762
19642 성모의 노래 2006-05-02 김근식 3702
19641 ♧ [기도가 그리운 날에는] 하루를 맞을 때 2006-05-02 박종진 2863
1964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.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6-05-02 신성수 3103
19639 기도의 다섯가지 규칙 2006-05-02 유웅열 4423
19638 영혼의 목마름 -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? 2006-05-02 유웅열 2964
19637 삶은 가꾸는 자의것 2006-05-02 이관순 3953
19636 희귀병 이기고 학생회장된 초등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5-02 신성수 1673
19635 집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는 세쌍동이~ |3| 2006-05-02 이형국 2133
19634 청춘... [전동기신부님] |7| 2006-05-02 이미경 4454
19633 스스로 만드는 향기 / 옮긴 글 |1| 2006-05-02 정복순 4572
19632 기원합니다... |4| 2006-05-02 조경희 3605
19631 어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/옮겨온 글 |5| 2006-05-02 조경희 5787
19630 사랑과 희망의 노래 2006-05-02 임숙향 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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