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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5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02 김광자 9743
41570 대림 1주 화요일-즐거워하시는 예수 |1| 2008-12-02 한영희 7653
41575 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4| 2008-12-02 장선희 7713
41589 성령의 열매와 육정의 열매 |3| 2008-12-02 장선희 1,1333
41592 보름달 2008-12-02 김용대 7953
41620 ♡ 하느님의 일 ♡ |1| 2008-12-03 이부영 7083
41626 우연은 없다-룻기4 2008-12-03 이광호 7843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12-03 주병순 6363
41629 천주교의 십자가 [참 그리스도와 가짜 그리스도] |3| 2008-12-03 장이수 6733
41630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|1| 2008-12-03 김용대 7223
41632 12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3| 2008-12-03 장병찬 8093
41633 고통 중에 사랑하며............... |3| 2008-12-03 김경애 6223
41634 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 |1| 2008-12-03 김경애 7513
41669 |2| 2008-12-04 이재복 7073
41670 12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08-12-04 장병찬 5883
41672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이 필요할까? 2008-12-04 김용대 6293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2008-12-04 김시원 6573
4167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 ... 2008-12-04 송월순 9173
4168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|6| 2008-12-04 장병찬 5873
41693 가슴이 찡 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05 조연숙 7283
41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0 2008-12-05 김명순 7473
41700 ♡ 천국을 그리며 ♡ 2008-12-05 이부영 9433
41701 33일 봉헌-6일,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/티없으신 성심께 |1| 2008-12-05 조영숙 7633
41704 육화 2008-12-05 김용대 7903
41708 대림 1주 금요일-믿으니 보게 되었다! 2008-12-05 한영희 8083
41709 33일 봉헌-4장/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 2008-12-05 조영숙 9153
41732 ♡ 충실한 순례자가 되십시오 ♡ |1| 2008-12-06 이부영 8693
41738 저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 것이오니, |2| 2008-12-06 김경애 7523
41748 "주님의 현존" - 12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2-06 김명준 7453
41759 희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07 조연숙 8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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