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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770 |
"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." - 12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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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김명준 |
716 | 3 |
41780 |
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-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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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한영희 |
7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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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러다임의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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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진장춘 |
701 | 3 |
41789 |
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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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주병순 |
663 | 3 |
41807 |
1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2-14 묵상/ 다수와 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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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권수현 |
871 | 3 |
41808 |
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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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이부영 |
1,045 | 3 |
41843 |
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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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장병찬 |
1,039 | 3 |
41845 |
이사야서 제49장 1-26'주님의 종'의 둘째 노래...기적적인 귀향과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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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박명옥 |
600 | 3 |
41852 |
안내자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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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노병규 |
722 | 3 |
41853 |
온유함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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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김용대 |
822 | 3 |
41856 |
내가 애써야할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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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박영미 |
7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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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은총속에 대림 묵상 (대림 2 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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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박명옥 |
8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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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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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방진선 |
6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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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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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조연숙 |
991 | 3 |
41869 |
하느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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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용대 |
645 | 3 |
41877 |
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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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경애 |
812 | 3 |
41886 |
전도서 세상만사 헛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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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박명옥 |
7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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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서는 어떤 성서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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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박명옥 |
8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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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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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장병찬 |
663 | 3 |
41899 |
아직도 희망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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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김용대 |
822 | 3 |
41901 |
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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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이부영 |
867 | 3 |
41902 |
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그분의 방법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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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권수현 |
7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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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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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주병순 |
6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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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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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박영미 |
7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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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장 좋은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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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이부영 |
7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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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랑이 계명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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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김용대 |
6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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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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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정복순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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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31주일,빛을 증언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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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원근식 |
7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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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고난받을 것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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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윤경재 |
5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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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촛불을 빨리 켜고 싶은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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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박영미 |
67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