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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413	☆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☆	2010-05-06	마진수	297	2
51918	숲으로 오라	2010-05-25	신영학	297	2
51996	가난한 마음의 행복 \|4\|	2010-05-28	조용안	297	1
52150	투표하셨나요? 두물머리 104일차 프란치스칸 생명평화 미사 \|7\|	2010-06-02	김미자	297	5
52933	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	2010-07-03	김중애	297	1
53634	주 예수 그리스도를 읽으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5	이순정	297	3
55315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\|1\|	2010-10-02	조용안	297	3
57000	우리고향의 지금은 뭘하고있을가!!!	2010-12-11	김상신	297	2
57025	마태오	2010-12-12	이영갑	297	1
59172	성가 + 음악사 20회	2011-03-01	김근식	297	2
60392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2 회	2011-04-13	김근식	297	3
62218	비는 늘 / 이채시인 \|1\|	2011-06-30	이근욱	297	3
63189	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\|1\|	2011-08-01	마진수	297	2
63794	세속적 헛된 지식. \|1\|	2011-08-21	김문환	297	1
63937	소외, 방황, 눈물 그리고 하느님을 만나다. \|1\|	2011-08-25	김문환	297	2
64072	엄마의 반지	2011-08-28	김영식	297	3
64626	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(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) \|1\|	2011-09-14	이근욱	297	3
64994	하느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.	2011-09-24	김문환	297	1
65325	좋은 것은 비밀입니다	2011-10-02	박명옥	297	0
65611	먼 나라에서 온 두 천사	2011-10-12	김문환	297	0
65849	놀라운 신비	2011-10-19	김문환	297	0
66240	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	2011-11-02	노병규	297	3
69140	봄향기 가득한 차 한잔 드세요	2012-03-10	박명옥	297	0
70378	현생 인류 - 7	2012-05-07	김근식	297	1
70386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1 \|1\|	2012-05-08	도지숙	297	2
70956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0	2012-06-06	도지숙	297	1
71838	밤속을 헤메며	2012-07-29	유재천	297	0
72253	꽃피는 5호선	2012-08-23	신영학	297	1
7277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긴장>	2012-09-21	도지숙	297	0
72820	◑ㄱ ㅏ을로 가는 강	2012-09-23	김동원	29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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