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92 가을이기 때문 2006-11-22 김정숙 2971
24962 "영혼의 샘터" |8| 2006-11-30 허선 2977
25464 형제자매님들 성탄절 축복 많이 받으세요 |1| 2006-12-22 김근석 2974
29983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 2007-09-13 김지은 2973
29984     Re: . . .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(9/13) |1| 2007-09-13 김지은 1234
3086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5| 2007-10-25 김지은 2973
30869     Re: . . . 연중 제29주간 목요일(10/25) |2| 2007-10-25 김지은 1041
32321 [예수님!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며] |3| 2007-12-22 김문환 2974
32607 수원 고등동성당의 교중 미사 |4| 2008-01-02 김근식 2972
33010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 2008-01-18 강미숙 2972
34729 끼아라 루빅과 김추기경님의 사랑 |1| 2008-03-19 전대식 2975
36259 카톨릭 굿뉴스 카페가 있음에 감사하며 |5| 2008-05-21 김종업 2973
36451 소망 한 가지 |1| 2008-05-31 원근식 2974
37406 땅의 찬가 ... 2008-07-15 신희상 2972
37679 덕(德) 2008-07-27 김기상 2973
38359 서울광장의 볼거리 |3| 2008-08-31 유재천 2974
39986 (사랑을 나누어요) 수단 어린이를 위한 사랑음악회 |4| 2008-11-15 김지은 2975
41064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|1| 2009-01-02 김인규 2973
41134 음악 : 비제 : 모음곡 '아를의 여인' 105 회 2009-01-06 김근식 2973
41719 “레위기의 번제“ 2009-02-02 허선 2972
42497 2009년 3/7일기도와 찬미의밤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15 박명옥 2972
42701 전등사 |3| 2009-03-27 황현옥 2972
43738 성모님 감사합니다. 2009-05-24 이용성 2971
45280 명당자리 2009-07-31 유대영 2971
46432 묵주의 기도 성월에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09-10-01 현인숙 2971
46521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|1| 2009-10-06 김중애 2971
47291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수도권모임을 마치고 2009-11-17 문명숙 2971
48812 연중 제4주일 -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1 박명옥 2976
49067 이러다간 연예인이 되것슈.ㅎㅎ 2010-02-12 박창순 2972
49318 다음 역(下一站) 2010-02-23 양재오 2979
50303 남을 도와라 |1| 2010-04-01 김중애 2977
50782 송광사 가네 2010-04-14 신영학 2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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