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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37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17-10-12 박미라 9153
115382     Re: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1| 2017-10-12 강칠등 2801
115386        Re:Re: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1| 2017-10-12 강칠등 3141
1153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1) '17.10.13. 금 ... 2017-10-13 김명준 9150
131797 하늘이 있는 곳 2019-08-18 김중애 9151
132195 예수님의 순수 2019-09-01 김중애 9151
133616 2019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1주일] 2019-11-03 김중애 9150
135459 우리의 나약함 2020-01-20 김중애 9151
136160 2020년 2월 19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0-02-19 김중애 9150
1437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40-45/연중 제1주간 목요일) 2021-01-14 한택규 9150
14388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1-01-20 주병순 9150
14421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으로 ... |2| 2021-02-01 김은경 9151
144242 2021년 2월 2일 화요일[(백) 주님 봉헌 축일] 2021-02-02 김중애 9150
14454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4 장병찬 9150
144605 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 2021-02-17 방진선 9150
15320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히 보게 되었다. 2022-02-16 주병순 9150
153868 매일미사/2022년 3월 19일 토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 2022-03-19 김중애 9150
155384 < 평화를 이루시는 예수님> |1| 2022-05-30 방진선 9151
156763 깨어 준비하고 있는 신앙인 /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(서울대교구 총대리) 2022-08-06 김종업로마노 9152
157172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5 최원석 9154
157578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9150
1577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지 라자로처럼 ‘안 좋은 것’을 받아 ... |1| 2022-09-24 김글로리아7 9155
160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3) |1| 2023-02-13 김중애 9157
161689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|3| 2023-03-23 조재형 9158
385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) * 글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11 송규철 9153
1530 세상의 고난.... |1| 2012-06-28 양말련 9150
1601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? |1| 2012-12-08 송규철 9151
7407 인간의 마음은 그 고향을 발견한다 2004-07-06 박영희 9144
8986 오늘을 지내고 2005-01-09 배기완 9141
9080 인내 2005-01-17 김성준 9141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2005-01-24 원근식 9142
9399 2005-02-10 김성준 9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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