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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912 팔찌형 묵주, PC방 특허 냈으면 돈 벌었을까 2013-03-25 변성재 2200
196915     Re: 왜 돈 걱정을 할까. 하느님이 먹여 주신다는데.. 2013-03-26 변성재 1520
197706 지상 삶 |4| 2013-04-29 권희숙 2200
197709 청계산 정복 2013-04-29 유재천 2200
197812 [번역오류] 표준 가르침??? 혹은 가르침의 표준??? - 로마 6,17 ... |2| 2013-05-05 소순태 2200
197954 중국 항주 2013-05-13 유재천 2200
198489 유럽 연합(EU)기에 이런 의미가? 2013-06-06 황보현숙 2200
198989 국악신동 송소희의 "비나리.경복궁 타령"... 2013-06-27 윤기열 2200
20113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5 - Troublemaker and t ... |4| 2013-09-22 배봉균 2200
201194 다재다능.. 날개짓도 잘하고 앉아서도 자고 서서도 자고 |3| 2013-09-24 배봉균 2200
201582 언론을 통한 균형된 사고를 위해서 |3| 2013-10-11 곽두하 2200
202175 세대 차이 2013-11-12 유재천 2200
202177 * 빼빼로 데이에 묻혀버린 지체장애자의 날 * (나의 왼발) |1| 2013-11-12 이현철 2200
227929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3-05-04 주병순 2200
228548 ■† 12권-78.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200
22898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3-09-03 주병순 2200
229046 스승은 선생이시다 2023-09-09 유경록 2200
229230 이래서 나는 샤이 보수가 되었다..... 2023-09-26 신윤식 2200
232022 형평성이 기울어져있는 게시판관리자님 |3| 2024-07-27 이은숙 2203
2045 GOODNEWS에서 못한다면.... 1998-11-07 건달신부 21912
3176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1998-12-31 김황묵 2195
5948 속상해요 1999-07-11 신영미 2192
7261 손끝사랑 (수화 초급반) 개강! 1999-10-09 신희준 2191
7777 김수환추기경님과 가두선교 1999-11-19 스테파노 2199
7836 Y2K문제대책 1999-11-26 데레사 2190
8099 꼭!!꼭!!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1999-12-28 이지현 21910
8907 [ 이땅의 소금(2)- 가톨릭 신앙 ; 말씀과 징표 2000-02-27 홍순민 2195
9595 우리들 만이라도 2000-03-27 배승희 2193
9741 퍼 가세요(11) 2000-03-30 이 디모테오 2192
10126 SOS어머니가 되실분을 찾습니다 2000-04-10 김난수 2190
10360 샘솟는 기쁨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2000-04-18 황인찬 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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