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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7-24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5-10-04 한택규엘리사 690
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. 2025-10-04 김중애 584
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-10-04 김중애 672
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4) 2025-10-04 김중애 844
185289 매일미사/2025년 10월 4일 토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5-10-04 김중애 421
185288 연중 제27 주일 |2| 2025-10-04 조재형 1167
1852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2025-10-04 최원석 562
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! 2025-10-04 최원석 711
185284 오늘의 묵상 [10.04.토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4 강칠등 1063
185283 [슬로우 묵상] 작은 것들의 혁명 -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 2025-10-04 서하 523
185281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.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 ... 2025-10-03 최원석 762
185280 ■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/ 아시시 ... 2025-10-03 박윤식 612
185279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5-10-03 장병찬 740
185278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8] 몸을 성전으로 바라보는 믿음 |1| 2025-10-03 장병찬 700
185277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25-10-03 최영근 751
185276 오늘의 묵상 [10.0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3 강칠등 794
185275 10월 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03 강칠등 954
185274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2025-10-03 박영희 1063
1852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, 회개의 일상화 “무지에 대한 답 |3| 2025-10-03 선우경 915
185272 각 제자리에 앉는 것이 眞理, 安息이다. 2025-10-03 김종업로마노 742
185271 삶을 바꾼 말 한마디 2025-10-03 김중애 913
185270 평화(平和) 2025-10-03 김중애 570
185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3) 2025-10-03 김중애 893
185268 매일미사/2025년 10월 3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2025-10-03 김중애 620
185267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기념일 |3| 2025-10-03 조재형 1366
1852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0-03 최원석 582
185265 10월 3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-10-03 최원석 621
18526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2| 2025-10-03 조재형 790
185263 송영진 신부님_<구원받는 일에 특권이나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.> 2025-10-03 최원석 561
18526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10 ... 2025-10-03 최원석 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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