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749 우분트(UBUNTU란 말을 아시나요? 2016-05-30 류태선 2,4395
95445 ★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1| 2019-06-27 장병찬 2,4390
199 성탄전야 눈물을 흘리신 신부님. 1998-12-29 이정우 2,43812
17954 정말 미안해 ~~ 2006-01-05 노병규 2,4385
39064 **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... |12| 2008-10-04 김성보 2,43816
48403 이제는~~ |2| 2010-01-13 노병규 2,43810
48663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26 박명옥 2,4386
81185 눈물 / 최인호(베드로)| 2014-02-09 노병규 2,43812
83512 행운은 행복을 |2| 2014-12-24 강헌모 2,4382
86116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[감동실화] |4| 2015-10-24 김현 2,43811
87299 ♡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|3| 2016-03-27 김현 2,4382
87507 이런 남편 있을까? [감동스토리영상] |1| 2016-04-27 김현 2,4383
9850 이런남펀, 이런아내, 2004-02-05 안재홍 2,43716
29151 ~~**<힘들어하는 친구에게>**~~ |4| 2007-07-24 김미자 2,4375
29153     Re:~~**<누가 나를 위해>**~~ |3| 2007-07-24 김미자 1,1212
32959 *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~ |16| 2008-01-16 김성보 2,43715
39067 ♥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|12| 2008-10-04 김미자 2,43712
40678 * 웃음은 행복의 근원입니다 (웃음 테크닉) * |5| 2008-12-16 김재기 2,43711
42599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|4| 2009-03-22 노병규 2,43712
47589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|3| 2009-12-04 노병규 2,4374
80907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|4| 2014-01-17 강헌모 2,4375
81410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|1| 2014-03-02 강헌모 2,4373
81717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|2| 2014-04-07 김현 2,4371
81769 베드로의 고백의 의미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4-13 강헌모 2,4372
15214 말씀사탕입니다. |1| 2005-07-18 노병규 2,4361
31838 어느 사제의 성무일도 기도책 |5| 2007-12-04 류은아 2,4367
33829 당신은 나의... |11| 2008-02-20 원종인 2,43616
35030 그대가 그래서..... |10| 2008-03-31 원종인 2,43614
42268 모정의 세월....(실화입니다) |3| 2009-03-02 최진국 2,4366
46297 인간은 생각하는 것에 따라 |2| 2009-09-23 김미자 2,4367
83048 이것이 바로 연령회 봉사자 자세인 것인데 왜그리 낯선지 |4| 2014-10-21 류태선 2,43612
83060     지금 교적있는 성당에 당시 연령회가 (지금은 아니라고 진정 믿어보며~) |1| 2014-10-23 류태선 6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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