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39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2010-01-10 김중애 2941
49227 "이치를 따지는 이성"을 넘어서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2-19 이순정 2941
49558 노을~~~ 2010-03-06 마진수 2941
49858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/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 2010-03-17 노병규 2945
49878 사순 제4주일 강론 말씀 묵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3-17 박명옥 2947
51097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 2010-04-26 박명옥 2949
51098    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6 박명옥 1786
51285 희망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|1| 2010-05-03 조용안 2943
51711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8 이근철 2946
52676 나,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2010-06-24 조용안 2941
53204 .......꽃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2 이순정 2944
53433 ▒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▒ |1| 2010-07-19 조용안 2944
53610 ♤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0-07-24 박명옥 2946
53677 우리들의 고향, 농촌의 흙냄새와 흙빛을 전해 드립니다. 양심과 정직도 함께 ... 2010-07-26 지요하 2942
55017 40도 넘는 목숨 건 투쟁..."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"<펌> |2| 2010-09-18 김영식 2943
57347 우리는 믿습니다 - Sr. 이해인 2010-12-24 노병규 2943
57623 낙장불입 2011-01-02 노병규 2944
59291 기다리는 사연 / 海島 (이 우 창 ) 2011-03-06 박명옥 2941
59453 보이지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. |1| 2011-03-11 마진수 2943
62670 기쁨... |3| 2011-07-16 이은숙 2942
62854 비 일기 -이해인 2011-07-23 김효재 2943
63219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2011-08-02 박명옥 2941
63871 예수 성심깨 의탁합시다 2011-08-23 김근식 2942
63998 다시는 죄 짓지 마라. 이게 가능? 2011-08-26 이정임 2940
64260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|1| 2011-09-03 노병규 2943
64582 행복을 만드는 철학! 2011-09-13 박명옥 2940
65190 10/1(토) 4시 돈보스코 센타 3층 살레시오 후원회 미사에 초대합니다. |8| 2011-09-29 김미자 2947
65287 묵주 기도 성월 2011-10-01 김근식 2941
65584 2011의코스모스 2011-10-11 김경애 2942
6605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50 회 |1| 2011-10-26 김근식 2941
66238 11월에 / 이해인 수녀 2011-11-02 김미자 2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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