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53 내가 좋아하는 집 2002-01-12 윤기련 2932
5878 만약에... 2002-03-19 박윤경 2932
6012 60l0 표수련님 2002-04-05 김근식 2930
7579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2002-11-05 박윤경 2936
7758 ==== 힘차게 불러보는 그대 ==== 2002-12-03 김희영 2937
7827 그 용기가 대단하군요. 2002-12-12 김희옥 29310
8121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2-03 현정수 2935
835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3-15 현정수 2932
8727 명례방 2003-06-09 홍기옥 2932
8789 Ignatius picture 2003-06-22 이학근 2931
8827 예수성심 대축일 2003-06-28 김근식 2931
11031 굽이 돌아가는 길 |13| 2004-08-19 전철호 2933
11189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|10| 2004-08-31 황현옥 2931
11416 내 인생의 한판의 승부 |1| 2004-09-16 이한선 2931
12324 존경하는 모든분이시여,기쁜 성탄 준비합시다[아뽈로니아]^*^ |1| 2004-12-10 김서순 2930
12926 미국 장애인 협회 회관에 걸려있는 글 |5| 2005-01-24 황현옥 2933
13003 내 마음의 냄새는 무엇일까 2005-01-30 노병규 2931
13212 진정으로 성실한 자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5-02-15 신성수 2931
13602 To you, my life... |2| 2005-03-14 강성현 2932
15039 휴스턴 나오라, 여기는 메시아! 2005-07-04 이현철 2931
15113 나눔의 고백 2005-07-09 장병찬 2930
15499 키스는 만병통치약?? 충치까지 예방한다는데?? 2005-08-10 박현주 2932
15660 3만원으로 행복만들기 2005-08-24 노병규 2931
16006 손가락 십계명 2005-09-19 신성수 2930
16132 창을 닦는 아이 2005-09-26 진신정 2931
16496 가을 동학사에서 |2| 2005-10-17 황현옥 2933
16589 107세 엄마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 ... 2005-10-21 신성수 2931
1669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05-10-27 신성수 2930
16827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/퍼옴 2005-11-02 정복순 2931
17017 따뜻한 뉴스kbs9시 작은평화의 집......^^* 2005-11-12 장혜순 2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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