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0 [현주~싸롱.30]..강물 연가(戀歌)/ 詩...허용바올로 |13| 2005-12-31 박현주 2,4332
17917     Re:////..허용바올로님께...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6| 2006-01-02 박현주 5712
28139 * 내 가슴은 언제나 속삭인답니다 |9| 2007-05-21 김성보 2,43310
28352 ♪~ 여름을 위한 연주곡..♪ |5| 2007-06-02 양춘식 2,4338
28941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|4| 2007-07-08 이정현 2,4335
33443 * 그렇게 담아본다... 지금 이대로가 가장 행복이라고... |17| 2008-02-04 김성보 2,43323
38252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|5| 2008-08-26 김미자 2,4338
39197 ** 어느 가을날... (릴케) |13| 2008-10-10 김성보 2,43319
60373 인생을 위한 기도 |2| 2011-04-12 노병규 2,4333
82410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|4| 2014-07-09 강헌모 2,4332
3414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01-05-02 이수자 2,4322
38671 ** 그대가 침묵하고 있을 때 나는 그대에게... |11| 2008-09-15 김성보 2,43214
42599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|4| 2009-03-22 노병규 2,43212
87575 ♡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016-05-07 김현 2,4320
9979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6-12 장병찬 2,4320
1126 착한여자***퍼온글 2000-05-05 조진수 2,43114
26523 ♧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|2| 2007-02-14 박종진 2,4316
28586 * 자식의 치사랑 |9| 2007-06-15 김성보 2,43113
36293 ♡ 내게 이런 삶을 ♡ |4| 2008-05-22 김미자 2,4318
36957 ** 중년을 훌쩍 넘기면 **< 2008-06-24 조용안 2,4314
37935 설레임으로 -최종수신부-(진짜 마지막^^) |4| 2008-08-08 김병곤 2,4319
45933 사랑의 10 가지 힘 |2| 2009-09-02 김미자 2,4318
53553 소중한 오늘 하루 2010-07-22 박명옥 2,4315
80434 유통기한 |5| 2013-12-14 노병규 2,4312
80669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(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) 2014-01-01 김현 2,4311
86189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|4| 2015-11-02 김영식 2,43112
91240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7-12-14 김철빈 2,4310
31905 *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 ~ |23| 2007-12-07 김성보 2,43019
45835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09-08-28 김동규 2,4303
46903 ◑그 남자의 가을... |2| 2009-10-25 김동원 2,4303
48270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/ 이해인 |1| 2010-01-07 노병규 2,4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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