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 2006-07-22 노병규 9096
20878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하) |13| 2006-09-26 박영희 9098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9091
22382 ♧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!.. |6| 2006-11-14 최윤성 9096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6-12-07 김혜경 9099
24420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|4| 2007-01-14 지요하 9096
24706 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33| 2007-01-22 노병규 90912
24717     Re:(▶◀) 성모님은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. |25| 2007-01-22 최인숙 5766
24714     고인의 글 Re:(▶◀)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1| 2007-01-22 김명 5607
26849 평화가 너희와 함께 - 용서하여라. |3| 2007-04-15 윤경재 9093
27613 '기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18 정복순 9094
27711 (365) 하회마을에서의 하룻밤 / 전 원 신부님 |10| 2007-05-23 유정자 9098
30007 9월 9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08 노병규 90910
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3 노병규 90914
30647 오늘의 복음 묵상 - 은총으로 다가온 하느님의 나라 |4| 2007-10-04 박수신 9094
32163 (190) 어느 선승의 한 시 |23| 2007-12-11 김양귀 90911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1-25 이미경 9099
34844 ♤- 부활의 신비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4| 2008-03-26 노병규 90914
36810 ◆ 촛불시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10 노병규 9096
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3 노병규 90914
42183 대림 제 4주일-가슴에 성전, 마음의 구유 |2| 2008-12-21 한영희 9096
422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첫 피정 경험담 입니다. |2| 2008-12-22 박수신 9093
4421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27 박명옥 9095
44216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7 박명옥 4785
44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이겨야 하는 이유 |7| 2009-03-01 김현아 90910
4513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4-04 박명옥 9093
45136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요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4-04 박명옥 4742
45223 기뻐하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9-04-08 김광자 9097
45500 매괴성모님,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20 박명옥 9094
46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계 |9| 2009-05-15 김현아 9098
46872 2009년 6월 14일 성체 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17 박명옥 9094
51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8 이미경 90914
51027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1| 2009-11-28 이미경 1,1505
61773 2월 1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1 노병규 90917
67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9-05 이미경 90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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