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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433 ♡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♡ 2009-07-12 김중애 5513
47437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7-12 김명준 6163
47463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(2) 2009-07-13 김중애 5243
47487     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(2) 2009-07-14 안현신 1653
474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14 김광자 6953
47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5 |1| 2009-07-14 김명순 5653
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9-07-14 장병찬 7913
47479 ♡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♡ 2009-07-14 김중애 6883
47489     Re:♡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♡ 2009-07-14 안현신 3293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 2009-07-14 장이수 4953
47483 축복의 교류 - 윤경재 2009-07-14 윤경재 5873
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2009-07-14 김중애 5733
47490    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2) |3| 2009-07-14 안현신 3545
47500 7월 1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25-27 묵상/ 찬미 놀이 |1| 2009-07-15 권수현 5463
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2009-07-15 김중애 5423
47511    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2009-07-15 안현신 3627
475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7-16 김광자 6573
47555 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 |1| 2009-07-17 김중애 4933
47571 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 2009-07-17 이부영 6293
47588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의 강하심 |1| 2009-07-18 권수현 4883
47597 † 교회의 교계제도 |1| 2009-07-18 김중애 4693
476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199 |1| 2009-07-19 김명순 4363
47628 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 2009-07-19 장이수 5033
476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20 김광자 5983
47633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고통 |1| 2009-07-20 권수현 5223
476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 2009-07-20 김명순 4243
47636 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 2009-07-20 김중애 5523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20 김명준 5553
476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 2009-07-21 김명순 4883
4765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 2009-07-21 권수현 5423
47656 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 2009-07-21 김중애 6223
47657 † 예수님의 생애 2009-07-21 김중애 5243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 2009-07-21 김중애 5883
47666 ♡ 성실한 열망 ♡ |1| 2009-07-21 이부영 5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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