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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327 자기 길 자신의 달란트 2018-09-26 변성재 1,3241
216518 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[퍼옴] |1| 2018-10-14 박윤식 1,3241
216617 유치원 넘어 사회서비스 전반에 비리 확산 2018-10-23 이바램 1,3240
217385 ★ 예수님의 마음 |1| 2019-01-31 장병찬 1,3240
217701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9-03-28 주병순 1,3240
217730 ■ 고능리 ☞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☜ 결사반대 |3| 2019-04-01 이효숙 1,3240
217754 ★ 태도의 선택 |1| 2019-04-07 장병찬 1,3240
217877 낙태가 거의 무제한으로 합법화된 세상에서는 생명교육이 중요합니다. 2019-05-02 이광호 1,3242
218831 ★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|1| 2019-10-06 장병찬 1,3240
219061 ★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 위해 연옥서 정화 |1| 2019-11-18 장병찬 1,3240
219251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2019-12-22 황인선 1,3241
21982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 2020-03-13 장병찬 1,3240
220144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8 장병찬 1,3240
220806 근접거리 확장 (코로나19 퇴치하기) 2020-08-22 변성재 1,3240
226295 법과 원칙보다는 사람이 |1| 2022-11-04 박윤식 1,3243
226630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2-04 장병찬 1,3240
14950 교사모집 2000-11-09 박용순 1,3230
19596 왜 파문해야 하나요? 2001-04-17 이기훈 1,32317
51394 어느 시골 본당 신부님 이야기 2003-04-23 황미숙 1,32365
51432     [RE:51394]오랫만에 좋은 글입니다. 2003-04-23 이성훈 4295
88521 『 콜럼버스여 달걀 값 물어내라 』 |14| 2005-09-26 김지선 1,32323
100180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17| 2006-06-01 배봉균 1,32312
122571 기쁜 소식에 축하를! 아픈 소식에 위로를!! |17| 2008-08-01 권태하 1,32317
174202 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안성철 1,32317
174232     터키에 대한 추가 정보 2011-04-10 이상규 3294
174226   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. 2011-04-10 김인기 2632
174225     Re: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박찬규 3032
174212     Re: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은표순 3604
174203     절묘한 타이밍.. 2011-04-09 박재용 4082
204938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, 변성재.. (나의 소박한(?) 꿈) 2014-03-30 변성재 1,3230
209738 박진영의 선정적 교복 광고가 견제당하는 모습을 보면서- 어느 보건 교사의 ... |3| 2015-10-20 이광호 1,3235
211421 (함께 생각) “신부, 나오라고 해” |5| 2016-09-26 이부영 1,3234
212283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3월 사순시기 전례력. 2017-02-27 김동식 1,3231
213460 <나의 사랑에 대한 참뜻 > 2017-10-03 이도희 1,3230
214011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12-27 박관우 1,3231
214019     Re: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... |1| 2017-12-28 강칠등 6830
214496 나에게 쓰는 편지 |2| 2018-02-28 박영미 1,3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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