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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551 아이를 키우는 가정 2024-03-13 김대군 490
170550 3월 13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13 강칠등 1252
1705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4-03-13 주병순 510
170548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13 박영희 1545
170547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|3| 2024-03-13 조재형 3755
170546 진심 2024-03-13 이경숙 861
170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13 김명준 610
1705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침묵과 희 ... 2024-03-13 이기승 861
170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사목회에게 『하.사.시.』를 읽히 ... 2024-03-13 김백봉7 2481
170542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|1| 2024-03-13 최원석 882
170541 “하닮의 여정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13 최원석 1835
170540 ■ 마음의 문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4-03-13 박윤식 1001
170539 ■ 나무의 성장통 / 따뜻한 하루[349] |1| 2024-03-13 박윤식 1201
170538 오늘 아들의 권한을 알아 하늘이 되라 하신다. (요한5,17-30) 2024-03-13 김종업로마노 551
1705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17-30/사순 제4주간 수요일) 2024-03-13 한택규엘리사 490
170536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3-13 김종업로마노 1113
17053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2024-03-13 김중애 1601
170534 하느님의 응답 2024-03-13 김중애 1481
170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3) 2024-03-13 김중애 2947
170532 매일미사/2024년3월13일수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24-03-13 김중애 860
17053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수요일 : 요한 5, 17 - 3 ... 2024-03-12 이기승 1141
170530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490
170529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460
17052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540
170527 ★1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480
170526 망국으로가는 지름길. |1| 2024-03-12 이경숙 1230
17052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4-03-12 주병순 390
170524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12 박영희 1306
170523 3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03-12 강칠등 1211
170522 협심 2024-03-12 이경숙 1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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