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83 야곱의 우물(3월 18 일)매일성서묵상-♣ 중년의 위기 ♣ |1| 2005-03-18 권수현 9050
10517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2005-04-19 장병찬 9051
11336 감사하며 2005-06-20 김성준 9053
11646 배려....... 2005-07-16 이요한 9052
11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30 노병규 9052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2005-09-02 노병규 9051
1287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0-14 박종진 9054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 2005-12-28 이순의 9058
14822 득도의 길 |1| 2006-01-10 김성준 9052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-02-01 장병찬 9050
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|6| 2006-02-18 양승국 9058
15979 [사목일기] 착각하지 않는 사제 |1| 2006-02-27 노병규 9057
16375 ♧ 사순묵상 - 나의 고백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|1| 2006-03-14 박종진 9053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 2006-04-30 조영숙 90515
17978 사랑의 약속 |4| 2006-05-23 조경희 9056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30 이미경 9058
18278 분노하도록 내버려 두라! |8| 2006-06-08 황미숙 9058
19274 [아침묵상] ♣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! |3| 2006-07-25 노병규 90511
20777 '사목의 혐력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22 정복순 9054
21481 세상은 섭리에 순응하는 존재 |2| 2006-10-15 노병규 9057
2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20 이미경 90510
2461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|2| 2007-01-19 장병찬 9052
25066 (307) 주님의 " 몽당 연필" (펌) |10| 2007-02-02 유정자 9053
26863 너무나 서운해서.. |11| 2007-04-16 이인옥 90511
27628 아프지 않으면 하지 못할 기도가 있다. |6| 2007-05-19 윤경재 9056
28749 말 한마디의 힘/감사와 불평의 차이[차동엽신부] |5| 2007-07-11 원근식 9056
29088 "공동생활을 위한 필수 십계명" --- 2007.7.27 연중 제16주간 ... |4| 2007-07-27 김명준 9059
30053 너 스스로 너를 괴롭히지 말라! |6| 2007-09-11 유웅열 9057
30308 순교의 삶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9월 16일 강론) |4| 2007-09-20 송월순 9057
30426 예수님은 천재형 이셨을까 아님 노력형 이셨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7-09-27 박영희 90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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