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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6 |
감사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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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0 |
김성준 |
904 | 3 |
12303 |
[1분 명상] "예수님..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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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2 |
노병규 |
904 | 2 |
12672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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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3 |
박종진 |
904 | 2 |
13240 |
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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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김선진 |
904 | 1 |
13530 |
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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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5 |
조경희 |
904 | 10 |
13780 |
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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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노병규 |
904 | 6 |
14520 |
베드레헴의 대학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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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정복순 |
904 | 1 |
14565 |
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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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곽두하 |
904 | 0 |
14701 |
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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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조영숙 |
904 | 6 |
14749 |
7일 야곱의 우물-믿음이 바로 구원의 때/봉헌 준비(8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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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7 |
조영숙 |
904 | 5 |
14779 |
피정지 소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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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8 |
김광일 |
904 | 1 |
14982 |
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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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6 |
노병규 |
904 | 4 |
16678 |
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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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7 |
김혜경 |
904 | 7 |
17967 |
마음에 문을 열어주어야 할 사람들 /정규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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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조경희 |
904 | 6 |
18718 |
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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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박영희 |
904 | 7 |
18862 |
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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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6 |
노병규 |
904 | 3 |
20479 |
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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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양승국 |
904 | 13 |
214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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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이미경 |
904 | 9 |
21498 |
Re: 고래타기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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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이현철 |
506 | 7 |
21508 |
Re: 고래타기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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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배봉균 |
419 | 7 |
22432 |
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4th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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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5 |
양춘식 |
90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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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평신도주일 (교회의 주인은 ...음...허공/ 김성휘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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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8 |
장병찬 |
904 | 1 |
25479 |
[설] 세 개의 고향을 가진 행복한 신앙인(이기양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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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7 |
전현아 |
904 | 3 |
27890 |
이 세상을 편히 살려면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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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1 |
유웅열 |
904 | 4 |
27963 |
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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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5 |
유웅열 |
904 | 7 |
28873 |
"좋은 이웃이 되는 길" --- 2007.7.15 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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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김명준 |
90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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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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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9 |
김혜경 |
9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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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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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이미경 |
904 | 12 |
362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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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이미경 |
309 | 2 |
39888 |
'좋은 사람'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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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김광자 |
904 | 10 |
42474 |
겸손 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3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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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시원 |
904 | 3 |
43450 |
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1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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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노병규 |
904 | 7 |
44201 |
어느 말 한 마디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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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김광자 |
904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