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9204 |
1월 10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10 |
강칠등 |
143 | 3 |
| 179203 |
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
|
2025-01-10 |
박영희 |
171 | 4 |
| 179202 |
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>
|
2025-01-10 |
최원석 |
154 | 5 |
| 179201 |
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물러가
|
2025-01-10 |
최원석 |
177 | 4 |
| 179200 |
오늘의 묵상 [01.10.금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10 |
강칠등 |
122 | 3 |
| 179199 |
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(루카 5,13)
|2|
|
2025-01-10 |
최원석 |
195 | 2 |
| 179198 |
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
|
2025-01-10 |
최원석 |
150 | 1 |
| 179197 |
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 ...
|
2025-01-10 |
최원석 |
148 | 4 |
| 179196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
|3|
|
2025-01-10 |
조재형 |
319 | 5 |
| 17919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일은 ...
|
2025-01-10 |
김백봉7 |
262 | 2 |
| 179194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치유의 구원 “주님과 만남의 여정”
|2|
|
2025-01-10 |
선우경 |
236 | 8 |
| 179193 |
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
|
2025-01-10 |
이경숙 |
148 | 2 |
| 179192 |
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
|1|
|
2025-01-10 |
김중애 |
188 | 2 |
| 179191 |
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
|
2025-01-10 |
김중애 |
153 | 3 |
| 1791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0)
|
2025-01-10 |
김중애 |
243 | 6 |
| 179189 |
매일미사/2025년1월10일금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
|
2025-01-10 |
김중애 |
139 | 0 |
| 179188 |
자유 민주주의
|
2025-01-10 |
이경숙 |
136 | 3 |
| 17918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2-16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)
|
2025-01-10 |
한택규엘리사 |
105 | 0 |
| 179186 |
지금 시기가 어렵습니다.
|1|
|
2025-01-10 |
이경숙 |
133 | 4 |
| 179185 |
아오지가 뭐에요???????
|
2025-01-10 |
이경숙 |
155 | 3 |
| 179184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
|
2025-01-10 |
양상윤 |
141 | 4 |
| 179183 |
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
|1|
|
2025-01-09 |
장병찬 |
95 | 0 |
| 179182 |
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|
2025-01-09 |
장병찬 |
109 | 0 |
| 179181 |
★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 ...
|1|
|
2025-01-09 |
장병찬 |
88 | 0 |
| 17918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5-01-09 |
김명준 |
106 | 1 |
| 179179 |
■ 불치병도 그 믿음에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(루카 ...
|
2025-01-09 |
박윤식 |
159 | 2 |
| 179178 |
떨기 나무.
|
2025-01-09 |
이경숙 |
168 | 2 |
| 179177 |
대한민국 국민의 저력.
|1|
|
2025-01-09 |
이경숙 |
141 | 4 |
| 179176 |
[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
|
2025-01-09 |
박영희 |
157 | 4 |
| 179175 |
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|
2025-01-09 |
주병순 |
31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