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2) |1| 2024-08-02 김중애 1614
174693 매일미사/2024년8월2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7주간 금요일] 2024-08-02 김중애 720
1746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54-58 /연중 제17주간 금요일) 2024-08-02 한택규엘리사 610
174691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에 날로 깊이 뿌리 내리는 삶 |1| 2024-08-02 최원석 1578
1746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8-02 김명준 690
174689 조욱현 신부님_저 사람이 저런 지혜와 능력을 어디서 받았을까? 2024-08-01 최원석 1121
174688 양승국 신부님_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! 2024-08-01 최원석 1122
174687 반영억 신부님_확실히 알아야 힘이 된다 2024-08-01 최원석 940
174686 송영진 신부님_<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> 2024-08-01 최원석 852
174685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2024-08-01 최원석 1092
174684 최원석_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... 2024-08-01 최원석 821
174683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(마태 13,54- ... 2024-08-01 박윤식 791
174682 ■ 함께 내 옆서 걸어라 / 따뜻한 하루[447] 2024-08-01 박윤식 741
17468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7주간 금요일: 마태오 13, 54 - ... 2024-08-01 이기승 962
17468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4-08-01 주병순 660
174679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,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] 2024-08-01 박영희 1122
174678 8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01 강칠등 1003
174677 오늘의 묵상 [08.01.목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8-01 강칠등 923
174676 반영억 신부님_「추수 때가 되면」 2024-08-01 최원석 952
174675 조욱현 신부님_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2024-08-01 최원석 861
174674 ~ 연중 제 17주간 목요일 - 지옥에 가지 맙시다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8-01 최원석 871
174673 오상선 신부님_<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보여 줍니다.> |1| 2024-08-01 최원석 662
1746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유 ... 2024-08-01 이기승 761
174671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3| 2024-08-01 조재형 2515
174670 결심과 믿음 2024-08-01 김중애 1221
174669 함께 하는 묵주기도 2024-08-01 김중애 2081
174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1) 2024-08-01 김중애 1936
174667 매일미사/2024년8월1일목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... 2024-08-01 김중애 710
1746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47-53/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2024-08-01 한택규엘리사 520
174665 최원석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24-08-01 최원석 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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