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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311 |
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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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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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397 |
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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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소순태 |
150 | 0 |
51315 |
펌 - (94) 잠이 오지 않는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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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이순의 |
584 | 3 |
51324 |
12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11,28-30 묵상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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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권수현 |
755 | 3 |
51326 |
가톨릭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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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9 |
소순태 |
496 | 3 |
51336 |
채워둘 수 있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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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0 |
김광자 |
758 | 3 |
5136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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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1 |
강점수 |
6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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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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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김광자 |
681 | 3 |
51387 |
♡ 성경은 신앙의 책이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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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이부영 |
427 | 3 |
51404 |
<메스티조의 어머니, 과달루페의 성모> - 최우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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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김종연 |
1,301 | 3 |
51412 |
신앙의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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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지요하 |
508 | 3 |
5141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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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김명순 |
431 | 3 |
51417 |
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3,10-1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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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권수현 |
4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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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좌절의 악순환의 늪에서> - 서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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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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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42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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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4 |
김광자 |
672 | 3 |
51434 |
메시아를 기다리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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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4 |
김용대 |
643 | 3 |
51444 |
그들은 시치미를 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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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4 |
김용대 |
539 | 3 |
51445 |
겨울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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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4 |
이재복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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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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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유웅열 |
5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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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28-32 묵상/ 마음을 바꾸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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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권수현 |
9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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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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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김명준 |
494 | 3 |
51473 |
<잊지 못할 주례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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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김종연 |
7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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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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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유웅열 |
4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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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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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김용대 |
7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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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전철 계단 손잡이> - 양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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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김종연 |
446 | 3 |
51500 |
눈먼 사람은 보게 하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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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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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503 |
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1-17 묵상/ 족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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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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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찬례의 참뜻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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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김종연 |
1,5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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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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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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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만한 삶이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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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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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간다운 삶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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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8 |
이부영 |
71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