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02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가 고장이 나다 |2| 2005-08-09 박영희 9026
12004 야곱의 우물(8월 19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금요일 (마더 데레사)♣ |1| 2005-08-19 권수현 9022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 2005-08-27 장병찬 9024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2005-12-18 심민선 90211
14312    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2005-12-19 김동순 4524
14875 [사목일기] 심판과 단죄는 그분께 맡기고 |2| 2006-01-12 노병규 9025
14969 인연 |1| 2006-01-16 김성준 9023
15142 철옹성 |6| 2006-01-22 이인옥 9028
15710 걱정없이 살아가는 방법 |9| 2006-02-16 박영희 90210
17080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12 정복순 9023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 2006-06-29 장병찬 9026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 2006-07-03 노병규 9028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 2006-09-01 장이수 9024
20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6-09-19 이미경 9029
2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9-24 이미경 9029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 2006-10-26 노병규 9026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6-12-28 노병규 9026
24357 '기억의 치유' |2| 2007-01-12 이부영 9024
24840 인내(忍耐)의 덕 --- 2007.1.2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01-26 김명준 9027
25269 자유인과 광야 l 송봉모 신부님 |7| 2007-02-09 노병규 90212
25504 ◆ 낙제생의 기도 . . . . . . [배문한 신부님] |12| 2007-02-19 김혜경 90213
25535 염불보다 잿밥 |3| 2007-02-20 윤경재 9025
26757 꽃 동 네 성령 피정./ 촌장 님으로 부터.... |3| 2007-04-11 양춘식 9025
28154 믿음과 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12| 2007-06-14 박영희 9028
28832 오늘의 묵상(7월14일) |13| 2007-07-14 정정애 90210
29076 십자가의 나무와 성체의 열매 |20| 2007-07-26 장이수 9025
29412 의심한다는 것. |2| 2007-08-14 이재상 9024
30875 "지금 여기" - 2007.10.15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2007-10-15 김명준 9028
30927 10월 18일 목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17 노병규 90212
31249 '좁은 문으로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31 정복순 9028
32106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|6| 2007-12-08 노병규 9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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