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47 † [교회 상식] 수녀님이 머리에 쓰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. † 2005-09-22 노병규 5030
16050 (퍼온 글)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05-09-22 곽두하 2210
16051 나의 성전을 지어라.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리라. 2005-09-22 양다성 1650
16060 망아2지의 기도 2005-09-22 진신정 1950
16061 종다리의 기도 2005-09-22 진신정 2190
16062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? 2005-09-22 양다성 2430
16063 [플래시] 병사와 전투복 (어머니의 사진) 2005-09-22 박경수 2080
16065 이제 곧 내가 내리는 영광이 이 성전에 차고 넘치리라. 2005-09-23 양다성 1310
16066 † [교회 상식] 전쟁 † 2005-09-23 노병규 1320
16072 (퍼온 글) 들꽃처럼 살다 갈 순 없을까? 2005-09-23 곽두하 2960
16073 * 당신의 계보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09-23 주병순 2310
16075 우정 2005-09-23 유웅열 2580
16077 djflfwjr tnstngks akdmadmfh 2005-09-23 진신정 2540
16079 한왕용씨의 청소등반대, 안나푸르나로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9-23 신성수 1070
16082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0 회를 올리고 2005-09-23 김근식 1370
16084 ☆ 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. 2005-09-24 양다성 1490
16087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2005-09-24 장병찬 1500
16088 (퍼온 글)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5-09-24 곽두하 2200
16090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 2005-09-24 양다성 1110
16095 감사의 행복(이해인수녀님) 2005-09-24 신성수 3530
16096 못된 행실을 털어 버리고 돌아서면 자기 목숨을 건질 것이다. 2005-09-25 양다성 1000
16109 버려야 할 다섯가지 마음 2005-09-25 신성수 3550
16110 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. 2005-09-25 양다성 1430
16111 저녁사냥 2005-09-25 장혜순 1840
16113 ◑가을 노트... 2005-09-25 김동원 2590
16114 육지구 공동체~^^ 2005-09-25 진신정 1220
16115 나의 백성을 해 뜨는 곳과 해지는 곳에서 건져 내어라. 2005-09-26 양다성 1200
16122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1980
16123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/ 이해인 2005-09-26 노병규 3280
16127 너희 중에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2005-09-26 양다성 1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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