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67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 2008-06-03 장병찬 9026
36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6-07 이미경 90217
3675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6-07 이미경 3614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04 김광자 90210
41407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11-27 노병규 9026
4195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맘 작은 구유 만들기 |6| 2008-12-13 김현아 90211
41998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4| 2008-12-15 장병찬 9026
42036 신앙 |6| 2008-12-17 박영미 9025
42608 어디서나 선하신 하느님 |2| 2009-01-03 장병찬 9023
46556 사무엘 하 21장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 |1| 2009-06-03 이년재 9021
47131 6월 29일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 2009-06-28 노병규 90216
47428 연중 제15주일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12 박명옥 9026
52381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|1| 2010-01-18 박명옥 9027
55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 2010-05-04 김현아 90212
56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6-14 이미경 90217
57421 자기 자랑, 자식 자랑은 하지 않음이 낫다. |1| 2010-07-19 유웅열 90221
58356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2 노병규 90220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12 김광자 9022
6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25 이미경 90219
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17 이미경 90210
69426 외로움을 피하는 법 세 가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5 오미숙 90211
73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숨어계신' 아버지 2012-06-19 김혜진 90216
74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범함이란? |1| 2012-08-12 김혜진 90214
79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27 이미경 90214
814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와 포용력 |3| 2013-05-21 김혜진 90217
89759 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4-06-10 박명옥 9023
90139 끝까지 믿어주셨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30 김은영 9024
90574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2강 선택의 확정절차 |3| 2014-07-24 이정임 9026
908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사랑은 움직이는 것, 변화되는 것 2014-08-09 노병규 90213
94394 ♣ 2.4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인내하는 거룩한 인생 순례 |1| 2015-02-03 이영숙 90210
9456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인생극장 |5| 2015-02-12 노병규 90215
163,779건 (2,334/5,4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