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10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...... 2005-10-01 양다성 1700
16213 첫 첨례7, 매월 첫 토요일, 10월 1일 2005-10-01 김근식 730
16215 묵주기도 성월 2005-10-01 김근식 2060
16216 10월은 전교의 달 2005-10-01 김근식 1530
16217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2005-10-01 장병찬 1630
16218 (퍼온 글) 30년 전 2005-10-01 곽두하 1900
16223 너희가 어린이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05-10-01 양다성 1110
16224 하느님께서 우리말을 새롭게 하신다 2005-10-01 정복순 1180
16227 ♬ 아름다운 사람/ 현경과 영애 |2| 2005-10-01 이장성 2780
16232 성극 "어머니의 이름으로" 보러 오세요. 2005-10-01 김현정 1070
16233 10월 9일 혼인강좌 2005-10-01 김영길 780
16234 안녕 하십니까 대구에서 살다온 [아뽈로니아][포콜라레에서 [퍼온글]사랑으로 ... 2005-10-01 김서순 1050
16235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의 가문이다. 2005-10-02 양다성 920
16236 오늘은 군일주일 !!! 2005-10-02 노병규 940
16240 ☆ 미사란 무엇인가 ? 2005-10-02 주병순 2030
16246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다. 2005-10-02 양다성 1490
16248 요나는 주님의 눈앞을 벗어나 도망가려고 했다. 2005-10-03 양다성 1070
1624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5-10-03 주병순 1570
16250 위기를 기회로 2005-10-03 장병찬 2320
16253 처녀 엄마 김재순씨, 수녀복 벗고 집없는 아이 5명 키워(엠파스 뉴스에서 ... 2005-10-03 신성수 3170
16254 †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조당 † 2005-10-03 노병규 2750
16255 누가 제 이웃입니까 ? 2005-10-03 양다성 1370
16257 최남순 크리스티나 수녀의 시집 '내 혼의 동반자' 출간(다음 뉴스에서 담습 ... |1| 2005-10-03 신성수 1510
16261 노년의 향기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2005-10-03 김익완 2850
16264 니느웨 사람들이 못된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재앙 ... 2005-10-04 양다성 1250
16265 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 2005-10-04 곽두하 2330
16266 새 소임을 받으며 2005-10-04 정복순 1960
16267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유아세례 2005-10-04 노병규 2690
16269 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 2005-10-04 양다성 1650
16279 2005.10.12. [사회교리 공부방]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5-10-04 박경수 1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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