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2 * 꿈을 꾸십시오 2005-10-10 주병순 2920
16376 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 |1| 2005-10-10 곽두하 2220
16378 작은 일, 작은 사람을 소중히 2005-10-10 정복순 3630
16381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 2005-10-10 양다성 2060
16385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2005-10-11 양다성 1290
16387 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 2005-10-11 주병순 2110
16389 그리스도인의 모범되는 삶 2005-10-11 장병찬 2510
16390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2005-10-11 곽두하 3010
16392 귀한 인연/ 법정 스님 2005-10-11 정복순 5460
16393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. 2005-10-11 양다성 1850
16404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. 2005-10-12 양다성 1460
16405 * 긴장을 풀고 쉬십시오 2005-10-12 주병순 2190
16411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..... 2005-10-12 양다성 1410
16420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관계 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 ... 2005-10-13 양다성 1420
16421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2830
16425 (펌) 꿈꾸는 이들의 ‘견본’이 되리 2005-10-13 곽두하 2030
16426 한복 입은 마리아상, 바티칸에 안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0-13 신성수 2470
16431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 ... 2005-10-13 양다성 1360
16436 1조원 성금 모은 8살 소녀의 이빨 요정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0-13 신성수 2650
16444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,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...... 2005-10-14 양다성 1520
16449 (펌) 삶도 아름답지만 2005-10-14 곽두하 2400
16451 가을 단풍과 햇살이 주는 행복/퍼옴 |1| 2005-10-14 정복순 4430
1645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세어 두셨다. 2005-10-14 양다성 1780
16457 삼행시 2005-10-14 진신정 3500
16459 잠자고 있는 영혼들 2005-10-14 진신정 2420
16460 생명 9일 기도 2005-10-14 김근식 2240
16461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2005-10-15 양다성 1260
16462 * 천사와 미사 2005-10-15 주병순 2420
16463 ◑내 아픈 사랑아! 내 아픈 그리움아... 2005-10-15 김동원 3870
16466 작은 씨앗 큰 열매 2005-10-15 장병찬 2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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