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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62 실연의 아픔 2005-10-30 장병찬 3100
1676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2005-10-30 양다성 1690
16769 하느님께서...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1360
16776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2005-10-31 양다성 1690
16794 시편4편 [저녁의 기도] 2005-11-01 장병찬 2180
16795 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 2005-11-01 장병찬 3020
168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2005-11-01 양다성 2380
16801 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2005-11-01 주병순 3200
16803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양식 2005-11-01 유웅열 2270
16804 위령 성월 2005-11-01 김근식 3050
16808     Re:위령 성월 -용산 성당- 2005-11-01 황현옥 3091
16810 시편5편 [하루를 여는 아침의 기도] 2005-11-02 장병찬 2180
16811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2005-11-02 장병찬 2240
16812 ◑가을 엽서... 2005-11-02 김동원 3730
16814 좋은 선택을 위한 일곱 걸음 2005-11-02 신성수 3880
16816 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2005-11-02 곽두하 3270
16818 사랑받는 청계천의 모습 2005-11-02 권영화 3310
16821 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2005-11-02 김근식 1450
16822 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있음을! 2005-11-02 양다성 1760
1682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2005-11-02 주병순 2400
16830 12일 명동성당 왼편에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주(ju) 개관(연합뉴스에서 ... 2005-11-02 신성수 1850
16831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2005-11-03 양다성 1660
16832 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 2005-11-03 장병찬 2040
16833 ◑가을날의 독백... 2005-11-03 김동원 3350
16836 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 2005-11-03 곽두하 3340
16838 ♧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- 현존하시는 하느님은 벗님들과 함께 계십 ... 2005-11-03 박종진 2810
16839 인생/퍼옴 2005-11-03 정복순 3310
16845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2005-11-03 신성수 3110
16846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1-03 김근식 1760
16847 *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2005-11-03 주병순 2550
16848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 2005-11-03 양다성 2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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