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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 2005-02-20 이순의 8993
9948 당신의 강한 요새에 저희의 약함을 |4| 2005-03-16 박영희 8994
105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 |1| 2005-04-21 박종진 8994
12165 [1분명상] "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? " |1| 2005-09-02 노병규 8993
1265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5-10-03 주병순 8991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8991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 2005-12-10 조영숙 8998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 2005-12-22 이순의 8996
14909 13일 야곱의 우물-자신의 들것/봉헌 준비 (14일째) |4| 2006-01-13 조영숙 8998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2006-01-19 주병순 8991
15247 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 |11| 2006-01-27 조경희 89912
15652 "나는 당신의 영원한 몽당연필!" |14| 2006-02-14 조경희 89915
16920 성(性) |7| 2006-04-05 황미숙 8997
16995 [강론]주님수난성지주일/판공성사를 반드시 하세요 2006-04-08 장병찬 8991
1711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6-04-13 주병순 8991
18401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 |9| 2006-06-13 이인옥 89910
18539 [강론]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~ /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6-20 노병규 8999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23 이미경 8993
18993 (130) 발 이야기 |5| 2006-07-12 유정자 8995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0 노병규 89911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07 이미경 8992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8999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 2006-09-19 노병규 8996
21685 사랑의 옹알이 |2| 2006-10-22 윤경재 8994
21962 ♧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6. 별이 빛나는 밤에 ( 마르 13,24~ ... |5| 2006-11-01 박종진 8993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4| 2006-11-29 주병순 8993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6 이미경 8996
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,,늘~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 |4| 2006-12-24 노병규 8997
2643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 2007-03-29 주병순 8992
27896 나는 세상의 빛이다(요한복음8,1~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06-01 장기순 8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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