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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164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6 장병찬 5113
55171 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4-26 김명준 4313
5517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4| 2010-04-26 김광자 5113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 2010-04-26 심재영 9653
55181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 2010-04-27 김광자 7133
5519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4283
5520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4| 2010-04-27 김광자 5313
552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4-28 김광자 5003
55209 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3| 2010-04-28 권수현 4373
55218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4-28 정복순 5473
55220 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8 이순정 4923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2010-04-28 김용대 5273
55251 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 2010-04-29 이형로 4593
55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30 김광자 5483
55262 사진묵상 - 봄길 2010-04-30 이순의 5703
55269 ♡ 감실의 위로 ♡ 2010-04-30 이부영 4723
55280 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 2010-04-30 김용대 5293
55299 세례성사 2010-05-01 이정남 4323
55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1 김광자 4433
55304 부활 제5주일 /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 2010-05-01 원근식 5193
55310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1 이순정 4213
553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0-05-01 주병순 3933
553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03 김광자 4223
55353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2| 2010-05-03 권수현 4163
55403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2010-05-04 김중애 4253
55404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10-05-04 김중애 5103
55414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4 장병찬 3883
55421 ♡ 만나는 순간 ♡ 2010-05-05 이부영 4623
554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07 김광자 4953
5550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7 주병순 4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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