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57 삼위일체 신비론을 누가 ? 2005-11-14 유웅열 2290
1705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7 회 2005-11-14 김근식 1620
17059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005-11-14 장병찬 1620
17060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2005-11-14 장병찬 1670
1706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2005-11-15 양다성 1560
1707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2005-11-15 양다성 2440
17080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2290
17081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2560
17082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2850
17096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2005-11-16 양다성 3340
17097 추억의 친구 "여기연"씨를 찾습니다. 2005-11-16 박미라 2860
17098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1900
1710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|1| 2005-11-17 장병찬 4010
17107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3920
17109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11-17 주병순 2490
17112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3490
17113 삶이란 무엇이며?가치있는 것은 무엇t인가? 2005-11-17 유웅열 3660
17133 지옥으로 갈껀가, 천국으로 갈껀가?/퍼옴 2005-11-18 정복순 2940
17134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2010
17135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05-11-18 장병찬 2320
17136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알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1540
17138 명화 : 마르첼리노 2005-11-19 김근식 3900
17139 향기 2005-11-19 이이루심 2980
17144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이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2005-11-19 양다성 2200
17149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. |5| 2005-11-19 박현주 2,4440
17152 아름다운 신앙들(1) 2005-11-19 장병찬 2380
17153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2010
1715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.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1600
17156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2730
17164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1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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