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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5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1770
17026 행복 2005-11-12 김은희 2170
17028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2005-11-13 장병찬 1830
17029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 2005-11-13 장병찬 1410
17032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3 주병순 2180
17033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5-11-13 양다성 1560
1703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/ 퍼옴 |1| 2005-11-13 정복순 3970
17040 <마더 에우제니아>하느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2005-11-13 이지명 2220
17042 성체와 성심 2005-11-13 장병찬 1720
17043 성 베르나르도의 '아가에 대한 강론'에서 2005-11-13 장병찬 1500
17045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2005-11-14 양다성 1040
17046 * 건강하십시오 2005-11-14 주병순 1810
17050 (펌) 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2005-11-14 곽두하 2190
17051 불가능은 없다, 럭비하는 장애인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4 신성수 2200
17053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 2005-11-14 정복순 4450
17057 삼위일체 신비론을 누가 ? 2005-11-14 유웅열 2290
1705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7 회 2005-11-14 김근식 1620
17059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005-11-14 장병찬 1620
17060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2005-11-14 장병찬 1670
1706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2005-11-15 양다성 1560
1707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2005-11-15 양다성 2440
17080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2290
17081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2560
17082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2850
17096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2005-11-16 양다성 3340
17097 추억의 친구 "여기연"씨를 찾습니다. 2005-11-16 박미라 2860
17098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1900
1710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|1| 2005-11-17 장병찬 4010
17107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3920
17109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11-17 주병순 2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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