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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12 |
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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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7 |
양다성 |
349 | 0 |
17113 |
삶이란 무엇이며?가치있는 것은 무엇t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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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7 |
유웅열 |
366 | 0 |
17133 |
지옥으로 갈껀가, 천국으로 갈껀가?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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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정복순 |
294 | 0 |
17134 |
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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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장병찬 |
201 | 0 |
17135 |
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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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8 |
장병찬 |
232 | 0 |
17136 |
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알고 죽어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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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양다성 |
154 | 0 |
17138 |
명화 : 마르첼리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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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김근식 |
390 | 0 |
17139 |
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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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이이루심 |
298 | 0 |
17144 |
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이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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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양다성 |
220 | 0 |
17149 |
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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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박현주 |
2,444 | 0 |
17152 |
아름다운 신앙들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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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장병찬 |
238 | 0 |
17153 |
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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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9 |
장병찬 |
201 | 0 |
17155 |
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.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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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양다성 |
160 | 0 |
17156 |
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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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주병순 |
273 | 0 |
17164 |
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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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양다성 |
179 | 0 |
17166 |
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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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양다성 |
140 | 0 |
17171 |
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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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장병찬 |
301 | 0 |
17172 |
저의 전부가 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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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장병찬 |
306 | 0 |
17174 |
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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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곽두하 |
232 | 0 |
17183 |
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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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양다성 |
181 | 0 |
17184 |
고운 말, 밝은 말, 참된말/ 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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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정복순 |
299 | 0 |
17192 |
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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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양다성 |
156 | 0 |
17194 |
고3수험생, 형제, 자매들이여 오늘 저녁 꼭 미사 참례하고 내일 시험에 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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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신성수 |
310 | 0 |
17195 |
수험생을 위한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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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김범호 |
2,471 | 0 |
17196 |
꺽어서 쓰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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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장병찬 |
327 | 0 |
17201 |
(펌) 조별로 개인당 5원씩을 주지 말고 개인별로 3원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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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곽두하 |
183 | 0 |
17204 |
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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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양다성 |
188 | 0 |
17206 |
도움이 되는 좋은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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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2 |
정정애 |
637 | 0 |
17210 |
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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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양다성 |
163 | 0 |
17211 |
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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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주병순 |
19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