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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6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1400
17171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3010
17172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3060
17174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2320
17183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1810
17184 고운 말, 밝은 말, 참된말/ 퍼옴 2005-11-21 정복순 2990
17192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모 ... 2005-11-22 양다성 1560
17194 고3수험생, 형제, 자매들이여 오늘 저녁 꼭 미사 참례하고 내일 시험에 임 ... 2005-11-22 신성수 3100
17195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2005-11-22 김범호 2,4710
17196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2005-11-22 장병찬 3270
17201 (펌) 조별로 개인당 5원씩을 주지 말고 개인별로 3원씩을 2005-11-22 곽두하 1830
17204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 2005-11-22 양다성 1880
17206 도움이 되는 좋은말들 2005-11-22 정정애 6370
17210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2005-11-23 양다성 1630
17211 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2005-11-23 주병순 1910
17221 그리움이 있는 정원.. 2005-11-23 김은희 3110
17222 (펌)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2005-11-23 곽두하 4060
17225 시한부 인생에 부활은 새로운 희망이다. 2005-11-23 유웅열 2670
17228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... 2005-11-23 양다성 2540
17232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2005-11-24 양다성 1570
17233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2005-11-24 주병순 2210
17234 ◑이렇게 가을이 시작됩니다... |2| 2005-11-24 김동원 3260
17242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2005-11-24 양다성 1720
17243 기도는 언제, 왜, 어떻게 해야 하나? 2005-11-24 유웅열 4270
17245 순교자 축일 2005-11-24 김근식 2770
17248 아름다운 신앙들2 2005-11-24 장병찬 2610
17249 성숙한 신앙인 2005-11-24 장병찬 2940
17251 건강수칙 15가지 2005-11-24 정정애 3900
17255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2005-11-25 양다성 2280
17256 (펌)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2005-11-25 곽두하 2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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