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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11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2170
17321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2005-11-29 양다성 1900
17322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2430
17323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|1| 2005-11-29 장병찬 3490
17324 (펌) 고사리 인형극단 2005-11-29 곽두하 2230
17334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 2005-11-30 양다성 2100
17335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2005-11-30 주병순 2350
1734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5-11-30 양다성 2360
17345 첫 첨례 5, 매월 첫째 목요일 2005-11-30 김근식 1830
17350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2005-12-01 양다성 1920
17351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2270
17355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2005-12-01 곽두하 3190
17356 43년간 한센인 돌본 파란눈의 천사 수녀님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12-01 신성수 3750
17357 ♧ 겨울기도 2005-12-01 박종진 5040
1736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3130
17370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2-01 김근식 2260
17371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2440
17372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5-12-01 장병찬 3090
17373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2005-12-02 양다성 2750
17374 ☆ 주님의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2005-12-02 주병순 3060
17379 대림시기와 유래와 전례/ 퍼옴 |1| 2005-12-02 정복순 2,4840
17380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3410
17383 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(12월 3일) 2005-12-02 김근식 2680
17385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2070
17386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5-12-03 주병순 1740
17392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2380
17393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2760
17397 12월11일혼인강좌 2005-12-03 김영길 2460
1739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5-12-03 양다성 2280
17399 성 푸란치스코 하비에르 . 선교사들의 주보성인 2005-12-03 김근식 3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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