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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469	나는 네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라. \|2\|	2005-12-08	양다성	231	0
17467	105세 대학자의 유언, 나의 죽음을 사회에 알리지 말라(다음 뉴스에서 담 ...	2005-12-07	신성수	278	1
17466	달리기로 위암 말기 이겨낸 사나이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12-07	신성수	287	1
17464	일용 어메가 망가지니....^^* \|4\|	2005-12-07	박현주	2,464	4
17485	일용 어메가 망가지니....^^*..업그레이드 \|3\|	2005-12-08	박현주	533	0
17463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11 회	2005-12-07	김근식	239	1
17462	성직자들의 거울	2005-12-07	장병찬	345	1
17461	개구리의 기도	2005-12-07	장병찬	305	3
17460	할아버지의 묵주 \|6\|	2005-12-07	황현옥	548	9
17459	병상 메모 \|2\|	2005-12-07	유웅열	332	5
17458	정오에 듣는 음악~~~~ \|1\|	2005-12-07	노병규	627	4
17457	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	2005-12-07	양다성	263	0
17456	''내 아내의 귤'' \|14\|	2005-12-07	노병규	2,454	17
17455	두 개의 허물 자루	2005-12-07	정복순	447	1
17454	♧ 공개적인 사랑	2005-12-07	박종진	526	1
17453	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\|1\|	2005-12-07	곽두하	360	1
17452	멍에	2005-12-07	노병규	516	4
17451	아름다운 동행	2005-12-07	노병규	968	5
17449	◑암브로시오의 눈물로 쓴 이야기... \|1\|	2005-12-07	김동원	432	2
17448	*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	2005-12-07	주병순	265	0
17447	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	2005-12-07	양다성	270	0
17446	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? \|3\|	2005-12-06	노병규	452	5
17445	양근성지는 교우님들의 도움을 필요로합니다.	2005-12-06	서미경	293	0
17444	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. \|2\|	2005-12-06	박현주	556	3
17442	모든 것이 은총이다	2005-12-06	장병찬	334	2
17441	기도에 관한 명언들	2005-12-06	장병찬	329	0
17440	그림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/퍼옴	2005-12-06	정복순	508	2
17438	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	2005-12-06	양다성	274	0
17437	정오의 old pops~~	2005-12-06	노병규	490	3
17436	♧ 겨울 이야기	2005-12-06	박종진	526	1
17435	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	2005-12-06	곽두하	29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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