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77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2-12-12 장병찬 1,3140
8109 혼전 성관계와 순결 1999-12-28 이경선 1,3132
8123     [RE:8109]저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. 1999-12-29 황형석 3421
25977 11월 위령성월에 생각나는 글 2001-11-01 곽일수 1,31380
33291 거룩한 분노인 혜숙이 아버님께! 2002-05-14 김인식 1,31338
57011 광기(狂氣?)씨 보세요... 2003-09-17 정원경 1,31317
114621 ............ 2007-11-14 김희경 1,3139
114630    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. 2007-11-14 유재범 3473
151595 묻고 싶습니다 -안양 중앙 성당 2차헌금 2010-03-15 이경아 1,31313
151623     공감합니다. 그러나 그 본당은 아마도 무슨 사정이 2010-03-16 박창영 4779
151611     캐나다 처럼 한다면........ 2010-03-16 여성호 6084
212967 어떤 두 사람들이 떠오르는 동영상 2017-06-27 신윤식 1,3130
216152 못난 소나무가 고향 선산을 지킨다 2018-09-03 이부영 1,3131
216529 유치원 비리 근절방법 2018-10-15 변성재 1,3130
2169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2018-12-10 이부영 1,3131
220332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20-06-04 주병순 1,3130
223620 결심!!!!! |1| 2021-10-05 김수연 1,3136
227001 01.22.설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"(루카 12, 40) 2023-01-22 강칠등 1,3130
227253 육군참모총장에게 허위보고하는 것이 군에서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? |2| 2023-02-16 신윤식 1,3133
308 목욕탕에서 생긴 일 1998-09-29 김천년 1,3122
119128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|10| 2008-04-03 김신 1,31217
210391 레닌의 초대형 동상건립 터에 최근 세워진 모스크바 주교좌대성당 축성식.! |1| 2016-03-05 박희찬 1,3123
211456 (함께 생각) 한센병에 감염된 이들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전인적 돌봄 2016-10-03 이부영 1,3120
21201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7-01-14 주병순 1,3122
212697 말씀갈피 - 부활 제4주일 "나는 문이다" 2017-05-06 신성균 1,3120
212891 말씀사진 ( 2코린 13,11 ) 2017-06-11 황인선 1,3122
213227 하느님의 어머니시여... 마리아의 비밀 (1) |1| 2017-08-23 김철빈 1,3121
214139 역사학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교회사 3 2018-01-13 조성안 1,3120
214546 결혼한 가톨릭 사제 볼 수 있을까? 구인난에 교황청 “적극 검토” |1| 2018-03-03 이부영 1,3120
214803 [단독] ‘민간인 사찰’ 폐해에도…경찰청 ‘정보국 폐지 불가’ 버티기 |2| 2018-03-30 이바램 1,3120
215386 미국 Memorial Day(현충일) 대통령 트럼프 모습 |5| 2018-05-29 이석균 1,3125
21671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4> (14,66-72) 2018-11-03 주수욱 1,3125
217219 주님, 어떻게 참으실 수 있으십니까? 2019-01-03 김정숙 1,3120
217721 성인군자나 내 탓이라고 한다 |1| 2019-03-31 목을수 1,3122
124,381건 (235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