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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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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주병순 |
2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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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이 오던 날 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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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박기수 |
4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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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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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양다성 |
1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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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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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다성 |
2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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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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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주병순 |
2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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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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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양다성 |
1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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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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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주병순 |
1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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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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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곽두하 |
2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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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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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양다성 |
218 | 0 |
| 17573 |
주님이 탄생하신 달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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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김철수 |
2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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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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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장병찬 |
2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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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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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다성 |
1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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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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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주병순 |
2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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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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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곽두하 |
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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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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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다성 |
2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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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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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근식 |
186 | 0 |
| 17593 |
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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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근식 |
232 | 0 |
| 17597 |
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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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양다성 |
140 | 0 |
| 17598 |
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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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주병순 |
145 | 0 |
| 17604 |
♧ 12월의 촛불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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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박종진 |
366 | 0 |
| 17610 |
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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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양다성 |
153 | 0 |
| 17612 |
(펌) 낮춤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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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곽두하 |
359 | 0 |
| 17613 |
성심재활원 방문기(도심속의 사랑의 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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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이종봉 |
2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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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섬....그리고 고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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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동원 |
2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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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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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다성 |
1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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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찬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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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주병순 |
1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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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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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곽두하 |
2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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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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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다성 |
1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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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낭비하고, 미움과 분노와 질투는 절약하느 새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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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용권 |
292 | 0 |
| 17631 |
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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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장병찬 |
183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