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95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2005-06-07 장병찬 8974
12160 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 2005-09-02 조영숙 8977
12877 두려워 할 분 |1| 2005-10-14 정복순 8973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5-12-03 주병순 8971
14841 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|12| 2006-01-11 조경희 8976
1492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26쪽 부터 30쪽까지 ... |1| 2006-01-14 이순의 8972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4 김명준 8973
15476 예수의 거룩한 변모 2006-02-06 장병찬 8970
18122 내가 만난 예수는...../스콜(박유진) 신부님 |1| 2006-05-31 조경희 8974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8972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 2006-08-01 김혜경 8978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 2006-08-10 박영희 89710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 2006-08-17 노병규 8977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 2006-09-09 노병규 89712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10 이미경 89710
21307    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 2006-10-10 이현철 5027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 2006-11-02 정정애 8978
22437 천년도 당신 눈에는 |3| 2006-11-16 김두영 8972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 2006-12-08 박영호 8976
23219    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5175
23965 ★ 한 해를 보내며 ★ |11| 2006-12-31 노병규 89711
24294 [오늘 복음 묵상]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0 노병규 8978
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4 이미경 8976
26006 [복음 묵상] 3월 11일 사순 제3주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0 양춘식 8977
27504 오늘의 묵상 (5월14일) |7| 2007-05-14 정정애 8973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4 주병순 8971
28488 "슬기로운 사람" --- 2007.6.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2| 2007-06-28 김명준 8976
28896 접시꽃 이름을 묻는 이유 |7| 2007-07-17 윤경재 8977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 2007-07-31 장이수 8976
30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0-01 이미경 89711
35649 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|4| 2008-04-24 최익곤 8974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4 노병규 8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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